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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직장에서의 상습적 성희롱을 경찰에 신고하는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 병원에 근무 중인 30대 초반 간호사입니다. 

이 곳에서 일한지는 1년 정도 되었는데요. 원장의 상습적인 성희롱으로 인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처음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제가 타깃이 아니었고 괴롭히는 대상이 따로 있었는데요. 

그  직원이 4개월 전에 그만두자 제가 원장의 타깃이 되고 말았습니다. 

원장은 평소 제 몸을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주요 신체부위에 대해 노골적으로 평가하는데요. 

좁은 병원 탕비실에 들어와 일부러 몸을 밀착시키며 제 가슴과 엉덩이를 슬쩍 만지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퇴근 후에 원장실로 저를 갑자기 불러서 야한 동영상을 같이 보자고 권하기도 했는데요. 

당시에 저는 너무 놀라서 병원을 뛰쳐나왔는데 원장은 그날 이후에도 아무 일 없다는 듯 성희롱과 성추행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 것이 막막해 참고 있었는데 이제는 한계입니다. 

원장의 성희롱과 성추행으로 신고와 소송이 가능할까요?

소송을 한다면 같이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증언도 증거가 될 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 원장에게 유죄가 인정이 된다면 병원 운영이 가능한가요? 

소송을 한다면 일을 그만둬야 하는데 실업급여를 받을 수는 있나요?

2021.02.22
변호사 답변 1개 추천순 최신순
답변

김지진 변호사님 답변입니다.

2021.02.22

본 답변은 전문가의 영상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나눠서 살펴볼 수 있는데, 먼저 구체적인 신체적 접촉이 있었던 부분은 형법상 ‘강제추행죄’로 수사기관에 고발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야한 농담, 몸매에 대한 평가 등의 부분은  ‘언어적 성희롱’에 해당하며 형법상으로는 다룰 수 없지만, 

지방고용노동청이나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성희롱’과 관련된 별도의 진정을 받아 후속조치를 강구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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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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