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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된 상담 사례 : 28,998건
상가 사무실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법인업체에 임대를 했는데 운영이 어렵다는 핑계로 2년 가까이 임대료를 내지않고 있어 명도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법인업체가 당 상가의 다른 사무실을 또 사용하고 있는 곳은 임대료도 내면서 관리비 연체도 약간만 있다고 관리사무소로부터 확인을 했습니다. 괘씸한것은 본인의 소유사무실 관리비는 20여개월을 체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가 경영상 어렵다고 하길래 기다려 주었는데 이런상황을 알고
김기윤 변호사
김기윤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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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세만기관련 법률 상담드립니다. 부동산을 통해서 만기 3개월전 쯤 집을 매매하겠다고 전화 통보받았으며, 집이 매매가 되지 않아 만기 한달전쯤 부동산에 전화로 문의 결과 집주인이 계속 매매 할 거라고 하였으며, 매매가 되면 이사가면 된다고 하였음. 현재 만기 이후 두달 동안 연락이 없다가 매매가 되지 않자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집 전세금을 시세에 맞춰 올려서 계약하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이때 집주인이 일방적으로
김창일 변호사
법률사무소 이루(離婁)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소액심판청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정 금액을 빌린 것을 인정하고, 금액을 입금할 계좌번호까지 묻는 대화내용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 저장 텍스트 파일을 증거로 제출하려고 하는데, 법정 증거로 유효한지, 승소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로 진행할 시에 변호사 선임유무가 승소확률에 얼마나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인욱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현
아는 동생에게 201#년 7월부터 201@년 7월까지 여러번에 걸쳐 총합 600만원 가량을 계좌 이체로 빌려주었고(다수가 병원비와 학비) 당시에는 하루이틀 볼 사이는 아니라 생각하여 기한을 정해두지 않고 나중에 여유 생기면 갚으라고만 하였으며, 차용증도 받아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사이가 틀어져서 201@년 9월에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고 잠적하였고, 현재 돈을 한푼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연락을 끊기 전에도 구체적으로 돈과
김윤관 변호사
법무법인 주원
문의 드립니다. 언제부턴가 누구건지 알수 없는 묘지가 소유권내 토지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어서 그린벨트지역인것으로 압니다. 대략 1000평정도 되는 임야인데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수십년을 지내온것 같습니다. 묘지는 그전에 부모님 세대부터 있었기 때문에 언제부터 있었는지 잘 알지 못하고 누구건지도 모르며 최근에 되어서야 저곳에 왜 남의 땅에 저 묘지가 있는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저 묘지를 다
이해빈 변호사
이해빈 법률사무소
안녕하십니까? 폭행사건의 피해자인데 궁금한 점이 많아 글을 올려봅니다. 2일전 시비가 붙어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당시 직접 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경찰관들이 왔고 경찰서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정신없이 진술하고 상태가 나빠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응급실에서 진단한 결과, 뇌출혈과 코뼈가 부서져서 월요일에 병원에 수술하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입원은 하라고 하셨지만 보호자가 오셔야한다구 해서 (부모님이 경상도에 계셔서 바쁘신데 오
(1) 2009년 아버지를 통해 조합원아파트에 한곳을 제 명의로 계약서를 쓰고 중도금 대출 (주택보증 국민은행)을 받는데 도장을 찍었습니다. (2) 공사가 시작되고 건물이 올라가면서 조합장이 시공사와 어떤 조건이 이루어졌는지 공사금이나 개인이 돈을 횡령등의 이유로 공사비가 전달이 안되어 공사 중단. 그사이 조합원들이 문제를 삼아 조합장이 자살을하는 등의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3) 공사가 완공이 되야 하므로 일단 조합장이 임시
이기덕 변호사
법률사무소 인본
2014년에 해당 아파트를 매수하였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임대사업자의 부도가 있었던 아파트로 소유권 이전등기에 관한 대법원의 판결(대법원 2012. 11. 29. 선고 2011다84335 판결 [소유권이전등기])이 있었던 아파트 입니다. 본인이 매수한 아파트는 진장,명촌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과 체비지 대장 등재와 관련하여 분쟁중인 아파트입니다. 매매계약당시 아래와같이 특약사항을 포함하였습니다. [특약사항] 건물 및 토지(대지권)를 포
제가 스키장에서 부딪혀 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이 뒤에서 앞에있는 저와 부딪혔고 그 사고로 인하여 비장절제술 수술과 갈비뼈골절 및 신장에 출혈 및 폐에 구멍 등 장기손상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다리쪽 인대가 늘어났다고 주장. 상대방이 일상생활손해배상(?)보험이 없는상태라 개인 합의를 해야되는 상황이지만 상대방은 대학생 신분에 그쪽은 1500만원으로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저는 손해사정사를 대리인으로
안상섭 변호사
아세아종합법률사무소
현재 2015x년 xx월 y일자로 퇴직한 직원의 퇴직금을 낼 수없는 상황이어서 지급명령 벌금 50만원과 연체료 20%를 납부하라는 법원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선 벌금 50만원 관련하여서는 이의제기를 한 상황이고, 연체료 20%관련하여서는 이번주 안으로 이의제기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만둔 직원은 20xx년 xx월 y일 저녁, 맡긴일에 자신이 없다며 능력이 안되니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고 퇴근한 이후, 무단결근을 한 상황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