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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엄마랑 같이 살았던 아저씨가 협박을 합니다.

2008.09.03 22:58

저희 엄마가 혼인신고는 안하고 그냥 어떤 아저씨(노가다 하는 사람인데)랑 

그 아저씨 집에 같이 살았어요.

그리고 거기서 한 1년 정도 같이 살다가

대판 싸우면서 나는 너 죽이고 감방 가면 돼! 공짜밥도 주는데! 이런 식

으로 말하면서 그 집이 그 아저씨가 월세 들어서 사는 집인데 저희보고

나가라고 쌩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8월 16일 쯤에 이사했구요.

(집을 골라서 이사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조금 가까운곳에 이사했어요.)

근데 문제는 이사하고 난 다음인데요.

처음에는 잠잠하다 싶었더니 슬슬 엄마 폰번호를 캐묻고 다니고(제가 그

아저씨 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고!)

이제는 심지어 일끝나는 시간에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막 다시 자기랑

살자고 이러는 거에요. 거기다가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짜리 동생이 있는

데 엄마는 일하러 가고 저는 학교에 가다 보니까 집에 동생이 혼자있는

데 그걸 아저씨가 아니까 제 동생이 혼자 집에 있을때 집에 찾와와서 불

을 지르겠다느니 엄마보고 같이 죽자라느니 이런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또 자기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는 거에요.

저희 엄마가 같이 살자고 해도 싫다고 했고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자고 해도 싫다고 했고

완전히 끝내고 싶다고 했는데도 자꾸 엄마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그러니까 저희는 정말 불안한 상황이에요.

어떻게 그 아저씨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가요?

아니면 그 아저씨 한테 엄마를 못찾아오게 하는 방법이라던가

어떻게든 저희는 이 불안함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제발 정말 간절히 진실로 진지하게 답변해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형사

본 데이터는 로시법률구조재단에서 제공합니다.

답변

희망서포터즈 변호사님 답변입니다.

2008.09.03 22:58

귀 사안의 경우 아저씨가 귀하의 엄마가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귀하 엄마및 가족들을 협박하고 횡포를 부리는 경우은 가까운 경찰에 신고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일 법적인 절차를 취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귀하의 엄마가 위 아저씨를 상대로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할 수 있겠습니다. 

본 상담은 로시컴법률구조재단을 통한 무료상담으로 상담사례 공개 동의를 거쳐 반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