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기간이 끝난 후에 퇴직을 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발등골절사고로 산재기간 요양하다 산재가 끝나고 보름정도 재활을 한 다음 다시 일을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12시간 서서 일을 하다보니 골절된 발등부위가 너무 고통스러워 일을 하지 못할것같아 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할까요?

산재 지연 보고에 따른 과태료는 발주처와 도급업체 중 어디에 적용되나요?

회사에서 경미한 산재사고에 대하여, 기간이 하루 지난 32일째 산재 지연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산재 지연 보고를 하게 되면 해당 관련 과태료 통지서는 저희 공사 발주처로 가는것인지 아니면 저희 회사로 바로 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업무중 다쳐서 회사와 공상처리 후에 추가 비용이 나올 경우

회사에서 손가락을 다쳐서 8주 진단이 나와서 산재처리 안 하고 회사에서 공사처리 했는데 통원치료를 하고 있다가 6주 진단이 추가로 나와서 회사에 얘기 했는데 급여 처리를 안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어깨 질병으로 산재신청을 하려는데 어깨 진료기록이 많으면 안될수도 있나요?

직업상 어깨 사용이 많은 노동을 많이 하는데 회전근개가 오랜 지속적입 작업으로 파열 되는데 어깨 진료 기록이 많으면 산재 할때 안될 수도 있나요? 파열 진단후 한 일년후에 수술한다고 가정 했을때 그전에 본 진료 기록이 불리하게 작용 할 수 있을까요?

산재 유족급여를 받으면 국민연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산재 유족연금을 받았는데 이후 국민연금은 어떻게 처리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건설업 일용직은 산재처리를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건설업 일용직으로 일하던중 산재를 당했는데 건설업체에서는 산재처리를 해주지않고 하청나온 업체에 요청하라면서 그쪽 사업자번호를 보내왔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산재처리를 해야하나요?

지병으로 아픈 직원이 산재처리를 요구하는 경우

산재처리기준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조그만한 회사를 하는데 생산식 직원이 다리가 아프다고 몇일 안나오는 중이고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합니다. 일하다가 사고가 나서 다친건 아니고 평소있던 지병이 악화된거 같습니다. 직원말로는 일하면서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다는데 이것이 산재처리기준에 적합한지 문의드립니다.

과거에 산재승인을 받았던 사람이 다시 산재를 신청할 수 있나요?

저는 산재를 이미 받은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업무중에 또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예전에 산재급여를 받았던 사람도 산재신청을 또다시 할수있나요?

산재 치료를 병원에서 지정해준 날짜까지 받지 않으면 문제될 수 있나요?

1. 제가 5월 11일자로 첫 출근하여 월급을 받은 내역이 없는데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금액의 70%를 받는것이 맞나요? 2. 요양기간은 6월 6일까지인데 출근은 6월2일부터입니다. 그렇다면 산재 요양급여는 5월24일부터 6월2일까지 총9일치를 받는 것인가요? 3. 병원에서 진단해준 6월6일까지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있을까요?

산재 승인이 나기 전에 병원을 옮겨도 괜찮을까요?

산재사고가 나서 수술후 입원하다가 이제 통원치료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입원한 병원이 집에서 멀어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산재승인이 나기 전에 병원을 옮겨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8주 진단 나왔는데 병원에서는 3주 입원만 산재 신청을 했다는데 연장신청과 전원신청은 언제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