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과실로 간병인이 상해를 입은 경우 소송 진행시
연세가 80중반이신 어머님이 복막염수술하신 다음날, 중환자실에서 회복하고 계시는 과정에서, 섬망증상으로 인한 만일의 돌발행동에 대비해서, 의료진이 손을 묶어놓고 있던상태였습니다. 이과정에 병원에서 고용하여 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하던 간병인이 케어하는 과정에서, 어머님의 섬망증상으로 인한 돌발행동에 코를 차여서 금이 갔다고 합니다. 이일로 병원측에서는 자기들이 고용한 사람이니까 몇일 일을 못하는것에 대한 일당만 보상을 해주었고, 자기들은 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