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인해 더이상 가정을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현재 8사과 5살 아들이 있는데 아이들을 생각해 그동안 이혼을 못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 앞에서도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구타하는 지경까지 이르러서 큰 결심을 했습니다.
이혼을 결심하고 나니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바로 양육권과 재산분할인데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당시 사정이 있어서 결혼 후 3년 되던 해에 시어머니 명의로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길러야 하니 최대한 재산분할을 많이 받고 싶은데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김기윤 변호사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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