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큰 아들은 7살, 작은 아들은 6살인데요. 정말 너무너무 말을 안 듣습니다. 두 아들이 말을 안 들어서 때렸는데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왔다며 경찰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주변 이웃들이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억울한데요.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이집에 가서도 일을 저질러 주의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훈계의 목적으로 때린 건데 아동학대라니요. 제가 봤을 땐 아이 울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하니 시끄러워서 신고를 한 것 같은데요.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김지진 변호사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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