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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천장에서 물이 세고 있는데 윗층 사람들은 나 몰라라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집을 사서 들어와서 도배도 하고 장판도 깔고 희망

을 품고 들어왔는데, 이상하게 도배를 하고 나서 천장에 물기가 세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래

서 보았더니 곰팡이가 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많이 물이 세고 있어 곰팡이가, 그래서 윗

층에 올라가서 말했더니 그런 말은 들어봤어도 해주는 경우는 못봤다고 하면서 좀 그랬지만 물 

세는 정확한 이유를 알려면 윗층를 다 뜯어봐야 안다고 하더라구요. 뜯어도 정확한 이유를 일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도배한 곳을 뜯고 한 달을 기다렸습니다. 물기가 마르

도록 신혼이지만, 집에만 오면 완전 황폐 그 자체였습니다. 신랑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더

라구요. 그러다가 겨울이 찾아왔고 윗층에서는 도배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도배값도 치뤘구요. 

그런데 12월 5일에 한 도배가 오늘 보니 또 물이 세고 있어도 배에 물기가 있는 거였습니다.

뜨악~~ 그래서 신랑이 윗층에 전화를 했더니 이사를 갈 예정이고, 집도 팔렸다고 나 몰라라 식

으로 애길 했다고 합니다. 이사 올 사람에게 도배해준 사실과 밑에 물이 셌었다고 말했다고 합

니다. 이사와서 완전 스트레스만 받고 진짜 속상합니다. 도배만 하고 살 수는 없고,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고, 천장만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저희는 도배를 넘어서 윗층에서 계속 물이 세면 

저희는 계속 도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난감합니다. 이사온 주인에게 저희가 다시금 어떤 이유

에서 물이 셌는지,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이 집에서 살려고 하니 막막하기만 합

니다.

본 데이터는 로시법률구조재단에서 제공합니다.

변호사 답변 1개 추천순 최신순
답변

희망서포터즈 변호사님 답변입니다.

귀 사안의 경우 귀하 아파트의 천정 누수가 공용부분이 아닌 윗층 전유부분의 하자로 인하여 발
생한 경우라 판명된 경우에는 귀하는 이 건 매도인을 상대로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을 묻거나 
윗층의 누수를 원인으로 이 건 윗층 점유자를 상대로 공작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하자를 사유로
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겠습니다. 

향후 이 건 윗층 점유자가 자신의 아파트를 매도한 경우라도 이 건 아파트 양수인을 상대로 손
해배상을 청구하면 될 것입니다. 귀하측이 윗층 점유자와 통화한 내용들을 녹음해두는 것도 좋
을 듯 합니다. 

본 상담은 로시컴법률구조재단을 통한 무료상담으로 상담사례 공개 동의를 거쳐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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