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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송이 진행중인 상황에서의 변론기일 변경에 대하여.

변호사님께 이메일상담을 신청한 바 있는 대구의 윤**라고 합니다.

양수금청구에 관한 소송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이며 저는 작년 11월11일에 변론기일에 

출석하여 이의신청서를 다시 제출하라는 얘기를 판사님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11단독으로 변경되었으며 3월3일 변론기일이 다시 잡혔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중학교 교사인데 3월2일이 개학이고 공교롭게도 올해는 학교를 옮기게 됩니다.

그런 상황인데 3월3일 출석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작성해 놓은 변론기일변경 요청서를 접수한다 하더라도 3주 남짓 남은 상황에서 받아들여질지 

의문입니다.

아니면 변호사님께서 혹시라도 출석해 주신다면 염치없지만 선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일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비용은 얼마나 소요되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변호사님. 이미 답변서도 제출되었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선 한 번 서울에 가서 재판한다고 끝날

지도 의문이구요.

또 변론기일을 연기했다가 다음 번에도 참석이 여의치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이런 

경미한 사안으로도 변호사님을 선임할 수 있는지요?

선임료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제가 서울을 다니며 쓰는 경비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한 번 고려해 봐야할 것 같아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본 데이터는 로시법률구조재단에서 제공합니다.

변호사 답변 1개 추천순 최신순
답변

희망서포터즈 변호사님 답변입니다.

귀 사안의 경우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이 계속중이고 변론기일이 3. 3자 지정된 경우라면 귀하의 사유를 적시하여 위 재판부에 소송기일변경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다른 사정이 없는 한 기일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귀하가 위 사건을 계속 수행할 수 없는 경우라면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변호사 선임비용은 사안마다,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대략 최소300만원 전후를 예상해야 할 것입니다. 

귀하께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 공익변호사의 조력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본 상담은 로시컴법률구조재단을 통한 무료상담으로 상담사례 공개 동의를 거쳐 반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