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추석 바로전 회사같은부서 열살어린동생이 원래 나한테 제품 가져가면 말하고 가져가거나제가자리에없으면 메모남기고가져가야되거던요 그데 그동생하고 좀사이안좋아서 아무말없이 저한테서제품몰래 빼갔어요 저는 나중에 없어진제품 찾느라 난리났고요그리고팀장님 한테 가서 제품없어졌다고보고하니 그때서야내용을알았고요 팀장님이 분명그동생한테 가서 말하고 제품 가져오라고 시켰는데 얘가 마무말안하고 가져간거죠 화가난저는그동생한데가서 이제품 니가 가져갔어?물었더니 바로 그래 내가가져갔다 왜 제가또 가져갔으면말을해야 될거아니야 근랬더니 니가 물으보면 되잖아 이러더라고요 내가 누가가져갔는지도모르고 어디가서 물어봐 너무화가 나서 제품을(작아요) 그동생 몸에던졌어요그동생도나한테 덤비더니 팀장님하고부서언니들이말려서 1차는 끝났어요 팀장님이 각자차리로돌아가서 움직이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어요 저희부서인원이 20명가까이되요 저는제자리에서일하고있는데 그동생이 비슷한제품을제자리로 가지고와서던지더라고요 그리고 서로 머리체잡고 싸우고있는데 부서사람들다와서 말리는바람에 2차도 종료 됐고요 둘다 다친데 없고요 다음날 팀장님이 우리둘 불러서 회으실 에서 화해하라고 그리고 끝났어요 그런데 얼마후 회사언니가 재가 너 최부장님차타고 퇴근할때 미행하면서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은거 알고있어?그러는거예요 그것도 모자라 찍은동영상을 다른사람한테 보여주고 그걸본사람이 뭐야 별거 없잖아 그냥차타고그리고 집앞에서 내려주고 그게다네 그리고 너 이거 불법이야 그랬더니 그동생이 알고 있어요 지울거예요 그러더라고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싸운이유도 다 자기는 잘못한거 없는데 내가 일방적으로자기 때렸다고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인거처럼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녔더라고요 그사실안후 바로 팀장님한데 신고한다고 했더니 일 크게 벌이지말고 참으라고 하더라고요 작년그사건있은후부터 지금까지 그동생하고 같은부서에 있어요 회사가 안이하게 대처한것도 화가나고 그동생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뭘로고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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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변호사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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