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채용공고 자주 올리면 장사에 안 좋을까요?

Q

저희 가게는 동네 장사라 손님이랑 알바 지원자 연령대가 겹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알바를 뽑을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게, 떨어뜨린 사람들만큼 손님을 잃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 사람 한 명만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까지 발길이 끊기는 것 같기도 하고요. 뽑은 사람이 오래 일해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아서 공고를 자주 올려야 하다 보니 매번 부담이 큽니다. 이렇게 채용 공고를 자주 내는 게 장사에 나쁜 영향을 줄까요? 뭔가 괜찮은 방법이 있을까요?

A
Expert Profile
신제철 노무사
여명 노무사 사무소
직원 구인과 관련된 문의를 주셨습니다. (1) 아무래도 알바는 근로의 전속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직이 잦을 수밖에 없는 한계는 있어 보입니다. 더구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이 주 고객인 사업장인 경우에는 사장님과 같은 고충이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2) 구인을 자주 올리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고, 일단 구인공고를 한 후에 면접단계에서 주소 소재지상 지역주민보다는 해당 소재지를 벗어난 지역에 있는 구직자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방안도 궁여지책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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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철 노무사
여명 노무사 사무소
직원 구인과 관련된 문의를 주셨습니다. (1) 아무래도 알바는 근로의 전속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직이 잦을 수밖에 없는 한계는 있어 보입니다. 더구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이 주 고객인 사업장인 경우에는 사장님과 같은 고충이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2) 구인을 자주 올리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고, 일단 구인공고를 한 후에 면접단계에서 주소 소재지상 지역주민보다는 해당 소재지를 벗어난 지역에 있는 구직자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방안도 궁여지책이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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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컴 노무정보 LAWSEE.COM
안녕하세요, 로시컴 노무사입니다. 아르바이트 이직이 잦아 구인 공고를 자주 올리게 되는데, 이것이 매장 영업에 악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좋은 방법이 없는지 문의 주셨습니다. ▶ 핵심 정리 구인 공고를 자주 올리는 것 자체를 제한하는 법 규정은 없으며, 그 자체로 법적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잦은 채용은 교육 비용과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부담이 되므로, 이직률을 낮추는 방향의 인력 관리가 현실적 해법입니다. ▶ 참고할 점 ① 아르바이트는 근로의 전속성이 낮아 구조적으로 이직이 잦은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이 주 고객인 매장은 구인·응대 과정이 곧 손님 관계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② 채용절차법은 상시 30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므로, 소규모 매장은 공고 형식·빈도에 대한 법적 제약이 사실상 없습니다. ③ 다만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나 근로조건 불명확은 조기 퇴사와 분쟁의 원인이 되므로, 근로조건을 명확히 해 두는 것이 이직 방지의 기본입니다. ▶ 실무적으로 이렇게 하세요 첫째, 채용 시 근무 요일·시간·시급·업무 범위를 근로계약서에 명확히 적어 기대 불일치로 인한 조기 이탈을 줄이세요. 둘째, 초기 적응을 돕는 짧은 수습기간과 간단한 업무 매뉴얼을 두어 조기 퇴사를 낮추세요. 셋째, 면접 단계에서 통근 거리·지속 근무 가능성을 확인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인력을 우선 채용하는 방향으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 이 답변은 일반적인 노무 정보이며, 구체적 판단은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노무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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