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부모님이 자꾸 매장에 찾아오시는데 어떡하죠?

Q

알바생 부모님이 종종 가게로 찾아오세요. 알고 보니 출퇴근할 때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니까 눈치가 보여서 알바생한테 일을 제대로 시키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이럴 때 제가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Expert Profile
신제철 노무사
여명 노무사 사무소
알바생 부모님 방문과 관련된 문의를 주셨습니다. (1) 솔직하게 알바생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엄연히 이 곳은 직장이니 부모님은 픽업하시는 것까지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매장내에 계시면서 영업에 지장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특별한 볼일이 없으시면 매장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되지 않는다면 평소에 다른 알바생에게 업무지시를 하듯이 눈치 보지 마시고 경영활동에 충실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만약 부모님이 그 상황에 불만이라면 직접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문제점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A
Expert Profile
신제철 노무사
여명 노무사 사무소
알바생 부모님 방문과 관련된 문의를 주셨습니다. (1) 솔직하게 알바생에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엄연히 이 곳은 직장이니 부모님은 픽업하시는 것까지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매장내에 계시면서 영업에 지장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특별한 볼일이 없으시면 매장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되지 않는다면 평소에 다른 알바생에게 업무지시를 하듯이 눈치 보지 마시고 경영활동에 충실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만약 부모님이 그 상황에 불만이라면 직접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문제점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A
Expert Profile
로시컴 노무정보 LAWSEE.COM
안녕하세요, 로시컴 노무사입니다. 알바생의 부모님이 출퇴근 동행 등으로 매장에 자주 찾아와 업무 지시에 부담을 느끼시는 상황에서 어떤 조치가 가능한지 문의 주셨습니다. ▶ 핵심 정리 매장은 엄연한 사업장이므로, 사용자는 시설관리권과 업무지휘권에 근거해 영업에 지장을 주는 외부인의 출입·체류를 합리적 범위에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님의 방문 자체를 이유로 알바생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은 삼가셔야 합니다. ▶ 이렇게 접근하세요 ① 사용자는 사업장 시설관리권을 가지므로, 영업에 방해가 되는 매장 내 장시간 체류는 정중히 자제 요청할 수 있습니다. 픽업·하차 등 잠깐의 동행까지 막을 근거는 없습니다. ② 근로기준법 제6조(균등처우)상 부모의 방문을 이유로 알바생을 차별하거나 근로조건에서 불이익을 주면 문제가 됩니다. 방문 문제와 근로자의 근무 평가는 분리해 판단하셔야 합니다. ③ 업무지휘권에 따라 근무 중 알바생에게 필요한 업무를 정당하게 지시하는 것은 사용자의 정당한 권한이며, 부모님이 계시더라도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 실무적으로 이렇게 하세요 첫째, 알바생에게 먼저 솔직히 말씀하세요. "픽업은 괜찮지만 근무 시간 중 매장 내 체류는 영업에 지장이 되니 자제해 달라"고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둘째, 그럼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다른 근로자에게 하듯 눈치 보지 말고 정상적으로 업무를 지시하세요. 감정이 아닌 업무 기준으로 대하면 됩니다. 셋째, 부모님이 직접 불만을 제기하시면, 이곳이 사업장이라는 점과 지장이 되는 부분을 차분히 설명드리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 이 답변은 일반적인 노무 정보이며, 구체적 판단은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노무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사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