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매장을 운영중인데요 요즘 구인난이 심해 지원 연락이 거의 오지 않습니다. 급여와 근무시간은 주변 가게들과 큰 차이가 없는데도 지원자가 아예 없는 주가 많습니다. 채용 공고를 어떻게 조정해야 지원자를 더 받을 수 있는지 실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구인 어려움과 관련된 질의를 주셨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회사는 구인란을, 구직자는 구직하기 힘들다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아마도 서로 눈높이가 다른 것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피상적으로는 성별, 업종, 연령의 눈높이 차이, 지역위치, 임금규모, 근무조건, 주로 구인하는 방법의 적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구인이 되지 않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유사한 업종 중심으로 벤치마킹하여 구인하기 어려운 원인을 하나씩 찾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소규모 사업장 전반에서 구인난이 심해
단순히 공고만 올려서는 지원자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 공고를 점검할 때는 다음 요소들을 먼저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근로시간·휴게시간이 동일 업종 대비 경쟁력 있는지
공고에 직무 내용과 근무환경이 명확하게 적혀 있는지
지원자가 선호하는 요일·시간대 조정 가능성
급여 지급일, 식사 제공 등 복지·조건 표현 방식
특히 동일 지역·동일 업종의 평균 조건과 비교했을 때
조금이라도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으면 지원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지원자가 적은 것은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최근 전체적인 인력난 영향이 크므로
조건·근무시간·공고 내용을 조금만 조정해도 지원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심화상담에서
지역·업종 기준의 실제 구인 조건 비교와 공고 문구 개선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