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 아는데로 자세히 적겠습니다. 저희 신랑A가 지금 운동 선수입니다. 4월 2일 저녁10시쯤 운동하는 후배1명(B 26세)과 동기1명(C 28세) 과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 었습니다. (저는 없었습니다.) 2시간쯤 지났을까 D(26세)이라는 후배가 술이 많이 취해서 그 술자리에 왔습니다. 처음부터 술이 많이 취한상태로 계속 술집주인과 저희 신랑한테 말도 함부로 하며 주사를 부 렸습니다. 술집주인 아저씨께 그친구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다며 죄송하다구 말씀까지 드려야 할 정도 였습니다. 그친구가 저희 신랑에게 너무 심하게 굴어서 옆에있던 B와 C가 밖으 로 데리고 나가 한차례 말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그친구가 저희 신랑에게 죄송하다구 하면서 술한잔 더하자구 했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옮겨 도o씨는 기숙사에 들어가고 창o수와 함께 셋이서 집근처 의 상가 호프집 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임신중이라 걱정이 된 신랑이 집에 이만 들어가야 겠다고 했더니 계속 못들어가 게 하였습니다. 그리곤 급 기야 신랑에 멱살을 잡고 흔들고 전화하는데 머리를 때렸다고 합니다. (신랑 목에 목걸이를 하고 있었는데 목걸이가 모두 끊어지고 목에 긁힌 핏자국이 그대로 있습 니다.) 그래서 화가난 신랑이 그친구 얼굴을 몇차례 때리고 (B라 는 후배와 같이 기숙사에서 운동 하기 때문에)B 보고 데리고 들어가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일어나며 이번엔 B 얼굴을 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 가난 B가 그친구 얼굴을 또 몇대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집에 들어왔는데 걱정이 되어서 B보고 119불러서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그친구는 한양대 병원(구리)에 있다가 천안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처음에 그친구 누나들이 좋게 합의를 하겠다구 하다가 그친구가 지금 거짓말을 계속하는 통 에 다시 구속시키겠다고 합니다. 어찌해 야 할지 거짓말의 진상은 자신은 술에 취하지않았구 모두 기억이 나며 자기가 왜 맞 았는지를 모르겠구 둘이 한꺼번에 자신을 구타했고 피할려고 차밑에 들어갔는데 자신을 끄집 어 내어서 까지 때렸다고 합니다. 지금 얘기 중이긴하지만 합의가 힘들것 같습니다. 그친구의 상태는 외상은 없는데 눈 코 입 모두 정상인데 얼굴한쪽을 광대뼈가 깨졌다고 합니 다. 처음에 한양대 병원에선 병원비가 최대 1000만원정도 들꺼같다고 했는데 지 금또 천안병원에 선 3000만원정도 들꺼라고 한답니다. 또한 의사가 얼굴 말고 다른데는 이상이 없다구 하는데도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고 까지 합 니다. 합의를 하더라도 진료비 3000만원에 합의금 몇천만원을 더 요구할꺼 같습니다. 돈이야 그렇다 치지만 너무 억울한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