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년 6월말에 사촌동생이 운전하는 차량 조수석에 탑승하고 집으로 귀가중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시내버스가 우회전을 하면서 저희 차량을 추돌하고 난 뒤 버스가 비상등 을 켜고 잠시 정차하는 듯 보이더니 바로 도주하여 약 140M 정도 추격하여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나서 사고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는데, 자신의 인적사항이나 자신의 전화번호는 전혀 알 려 주지 않고 모르는 전화번호 하나만 불러주고는 그냥 탑승하여 가버렸습니다. 바로 그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가 되질 않아 미리 봐둔 버스 번호판을 경찰에 신고했 습 니다. 그래서 뺑소니로 처리가 되었는데, 가해자 쪽에서는 어떤 보상이나 합의도 생각질 않고 있습니 다. 가해자의 버스는 대인만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라 차량은 버스회사에서 고쳐 주었습니다. 하지만 트렁크 부분이 파손됨으로써 동생이 음악 연주를 하는 사람으로 그날 연주회가 끝나고 귀가하는 길이라 싯가 880만원짜리 클라리넷과 차량에 설치되어 있던 아마추어 무전기가 파손 되었습 니다. 하지만 그 물품에 대해선 차량 운전자에게 청구하라는 버스회사의 말이 있을 뿐입니다. 현재 저와 제 동생은 각각 허리, 목, 팔에 부상을 입어 각각 전치 3주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가해자는 보상해줄 생각은 전혀 하지 아니하고, 전혀 합의의사도 없어 보입니다. 그냥 벌금형을 받을꺼라 생각하고 배째라 식으로 나옵니다. 저희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그 사람을 엄벌에 처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저희가 입은 물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동생은 대학에서 클라리넷 전공으로 대학 3학년이고, 저도 의대생으로 본과 3학년입니 다. 명쾌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