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으로 학교를 다니는 관계로 하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하나 약간 억울한게 있어서 여쭤볼려구요 대학교는 거의 대부분 여름방학을 6월 중순이면 시 작하고 겨울방학을 12월 중순이면 합니다. 그런데 하숙비는 6월치분, 12월치분을 다내야 합니다. 합쳐서 한달가량을 안 사는데도 말입니다. 저는 그 돈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 제 경우는 15만원 정도 ) 너무나 아까워 절충해서 절반 만 드린다고 하였지만 하숙집 아주머니 들은 반상회같은 조직을 통해서 이전부터 말을 다 맞 춰 놓고 무조건 이 동네 룰이니 꼭 내라고 하시는데요 (하숙집 아주머니들은 3,4,5 6월 9, 10,11,12월 8개월치를 내라고 ) 아주머니들은 난방비등을 대면서 꼭 내라고 하시는데요 살 지도 않는 짐도 다 뺀 방을 돈을 쳐 줘야 한다니 너무 돈이 아깝기만 합니다. 학생들은 아깝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음학기에도 살거나 짐을 놓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아주 머니에게 아까워도 말을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돈을 꼭 줘야 하나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하숙집의 하숙비중 식비 등은 주지 않아도 되겠으나 그 경우도 하숙집주인이 계약을 해지하
겠다고 하면 어쩔수 없겠지요. 또한 짐을 빼지 않는 한 하숙비의 일부는 당연히 내야 하구요
2. 문제되는것은 법적으로 하숙비의 일부만 낼 수 있다 하더라도 아주머니와 얼굴 붉히는 사태
가 벌어지거나 소송에 이르게 되면 같이 살기는 틀려졌다고 보아야지요.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식비에 해당하는 하숙비는 주지 않아도 되나 이부분을 법적으로 해결하기는 무척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숙집주인은 계약을 해지하고 짐싸들고 나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