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인 남편이 제 명의로 치킨 납품업을 하는데 납품한 치킨점주인과 바람이 났습니다. 그런 과정에 저희 가게에 물건납품해 준 회사에 물건값 약 4천만원의 빚이 생겼습니다. 근데 폐업신고를 하고 싶은데 미수금 약 4천을 제 사업자니 제가 갚아야 하는거죠? 명의만 제 이름이지 전 가게 일은 알지 못합니다. 2년전에도 남편이 놀음하고 즐기며 쓰다가 제 집에 6천만원의 담보대출을 받게 만들었거든요. ( 제 집은 친정에서 사 준겁니다. ) 이제 제가 지쳐서 그만 이혼하려 하는데 두 사람 간통으로 고소가 가능한지? 두 사람이 서로 불륜이란걸 인정하고 있구요~ 남편이 제 앞에 만들어 놓은 빚이 약 1억인데 이 걸 남편에게 책임지게 할 수 있는지. 넘 억울해서요. 딸이 이제 고등학교가는데 이대로 참아야 하는지 17년을 제가 이렇게 살다보니 이제 지쳐버렸 습니다. 근데 남편이 신용불량자인데 제가 책임지라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저희 가게에 물건 줬던 회사에서 페업신고하면 미수금을 제 앞으로 내용증명보낼거라 는데 그럼 제가 갚아줘야하는거죠? 물건 주문과 거래는 제가 전혀 한 적도 없는데 단지 사업자 이름이 저 일뿐인데 제가 지금상 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전 두사람 고소하고 제게 만들어 놓은 약 1억의 빚도 모두 책임지게 하고 딸 아이 양육비 도 한꺼번에 받고 싶은 심정이네요. 남편은 신용불량자이고 그 여잔(유부녀) 돈이 많은 부자라고 들었거든요. 넘 치사한 생각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