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개월된 아들이 있는데요 신랑과 시댁에 관한 일로 여러번 잦은 부부싸움이 있었어요 아이가 태어나면 괜찮을 거라고 좀 나아질거라고 했는데 매번 부딪치는 성격차이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희신랑은 종갓집장손으로 저희 시댁에 어머니는 제가 시집올때 계시지 않았고 아버님은 제 가 시집와서얼마안되서 돌아가셨어요 지금은 우리아들한테 증조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데 아번님이 모시다가 돌아가셔서 지금 저희 가 다 종갓집 살림을 살고 있어요 제사나 각종행사는 제가 다하고 그런데 저희신랑은 제가 며느리로서 남편으로서 아무것도 이 야길 해주질 않아요 아버님 한테 물려받은 재산도 자기가 다 관리하고 난 자기가 벌어다준 월 급에 빠듯하다면서 제가 살림을 못살아서 그렇다는둥 항상 그런일로다퉜어요. 자기는 2교대하면서 피곤하다면서 집안일 아이에 관해선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리고 자기는 필 요하면 자기한테 있는돈으로 술만시고 늦게들어오고 몇번 그래도 전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 면서 넘겼어요 근데 아이는 커가고 내혼자 할수있는일도 힘들일이 있는데. 일해서 돈벌어온다고 이제 그 소리가 입에 달고살아요 그래서 내가 너무힘들다고 하니까. 그럼 정리하자고 그럼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돈은 한푼도 없고 아이를 놔두고 가면 절대 볼생 각하지말고 돈얼마 준데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싶어요,. 맘이 너무아파서 근데 제가 능력이 안되지만 이혼을 하게되면 아이는 제가 키우고싶은데 법 데로 해라고 큰소리 뻥뻥치는데 정말 사람 환장하겠어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는 아직 어리고 그런데. 너무한건 아닌지 그래서 이혼절차나 그런걸좀 알아서 그사람 이제 자기 맘데로 하고 살라고 하고싶어요 제가 아이를 키우고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이혼 정말 드라마에서 본 그런 건지 알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 가진게 하나도 없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