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시 38살의 결혼15차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4~5개월 전부터 별거 아닌 별거 중에 있었습니다. 남편은 결혼생활동안 제대로 된 직장하나 없었습니다. 그렇다구 돈을 아에 안번 것은 아니었지만 꾸준하게 직장을 다니지 못하는 성격땜에 많은 맘고생을 하며 살았습니다.. 또한 술을 먹으면 괘팍하구 포악해지는 성질 땜에 13살 아들과 10살 딸아이와 전 수도 없이 괴로워하며 살았습니다. 이번 별거 아닌 별거로 인해 몇달동안 저는 식당일을 하며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구 있었습니다. 친동생이 가까이 살면서 저와 아이들을 마니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동생이 호프집을 오픈하면서 인테리어 비용이 부족하다기에 남편의 명의로 된 카드로 동생에게 약 이천만원상당을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아 동생도 한번에 갚기 어려운데 갑자기 시어머니와 남편이 찾아와 협박하구 있지도 않은 사실을 온동네 돌아다니며 퍼트리구 있습니다. 그전부터 이혼의 의사를 밝힌바 있었으며 그로인해 별거도 하게 된 것인데 저에게 바람나서 남자와 카드쓰고 다니고 했다면서 시어머니와 남편은 저를 못살게 굴고 일하는 식당은 물론 온동네 돌아다니며 소문내고 있습니다. 이경우 제가 궁금한것은 이혼을 하구 싶구 이미 이혼의 의사를 밝힌적 있으므로 이혼시 위자료는 얼마나 받을수 있구 또한 위자료 명목으로 이카드값을 남편에게 갚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부부의 사이인데도 이돈을 남편에게 꼭 갚아야 하는건지요. 또한 이혼을 위해서는 어케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여...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소송이라두 하구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