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저는 주말을 이용해 회사 유니폼 두벌을 집앞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찾아 월요일날 유니폼을 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유니폼을 1,2로 나눠 부르자면, 회사 유니폼이 작게 나온편이여서 1,2 모두 수선을 맡겨 최대 한 늘려 입었습니다. 그런데 유니폼 1은 괜찮은데 유니폼 2가 너무 작아 꽉 끼는것이였습니다. 늘렸을때 유니폼2가 유니폼1보다 더 넉넉했는데 지금은 유니폼1이 더 넉넉하고 유니폼 2는 답 답했습니다. 청바지 같은 원리려니 생각하고 처음 세탁을 맡긴거라 나중되면 늘어날거라 생각하고 그냥 일 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집에 가는길에 세탁소 아저씨가 나와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봤습니다. "아저씨 드라이를 맡겼는데도 옷이 줄어들수 있냐고"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 유니폼 2요?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니폼이 너무 작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저씨말은 유니폼1은 드라이를 했지만 유니폼2는 물이 많이 빠져 물세탁을 했다는 것이였 어요, 유니폼안에는 물세탁을 하면 안된다는 상표도 있었고, 저는 드라이를 맡겼지 물세탁 을 맡기지 않았으니까 저는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아저씨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물세탁을 하셨어야죠 했더니, 아저씨는 아가씨가 다음날 까지 해달라고 그래서 급하게 하느라 그랬다면서, 물이 너무 많이 빠져 드라이를 하게되면 다 른옷이 물이 든다 그러면 몇십만원 되는 돈을 물어줄꺼냐 그러면서 제 유니폼 천 재질이 불량 이라고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림질로 늘려줄테니 가지고 와봐라 그래서 저는 가지고 갔고, 스팀다림질을 하다가 옷이 물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아저씨한테 자꾸 만지면 만질수록 더 망가지지 않냐고 그랬고, 옆에 있던 아줌마가 어느회사 유니폼인데 그러냐면서 물어봤습니다. (좋은말투로) 그래서 전 항공사 유니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의 행동이 180도로 달라지면서 옆에서 아저씨는 열심히 늘려주겠다고 노력하는 데 화만 낸다면서 저한테 물어주면 될거 아니냐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살수 있는거면 왜 이렇게 화가 나겠냐고 사실 저는 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이였 고, 아직 교육중인 교육생이였습니다. 아줌마 남편이 그 나라 가니까 사다주겠다면서 유니폼에 있는 전화번호와 싸이즈를 적으셨고, 저한테 어느 항공사냐고 연락해서 사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항공사와 저의 핸드폰번호, 싸이즈를 적어드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아줌마의 행동은 겉잡을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제가 승무원인걸 알고 부터는 제 태도에 대해 걸고 넘어졌고, 회사에 연락해서 가만 안두겠다 는 식으로 저에게 겁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고, 전 너무 걱정이 된 나머지, 일어나자마자 일이 커지는걸 막기 위해 세탁소에 찾아가 수선했던 비용도 있었기에 그냥 3만원만 받겠다 했습니다. 그 아줌마가 아저씨한테 주라고 했지만 아저씨씨께서 이미 어제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면서 서 회사에서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아줌마는 제가 승무원이란 것을 알고부터 화가났다면서 그만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려던중 언니랑 통화중에 무심코 아주머니가 너무 싸가지가 없다는 말을 내뱉 고 말았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한순간에 나왔습니다. 그 말은 들은 아저씨는 저를 밖으로 내팽개쳤고, 저는 그때 모욕감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출근날 전 과교육과장님께 불려갔습니다. 제 행동에 대한 회사 이미지 실추에 대한 태도에 관한 경위서를 제출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저씨가 올린 글은 단순 유니폼을 배상하기 위한 문의 글이 아니라 제 태도에 대 한 항의 글도 포함이 되어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날 저는 회사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다 알정도로 너무 많이 울었고, 챙피했습니다. 과장님께서는 그 분께 사과를 하셨고, 저에게 곧 연락이 올꺼니 유니폼 비를 받으면 된다고 말 씀하셨습니다. 그러나 2주가 넘도록 연락이 오지 않았고, 제가 전화번호를 적어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의 언니가 대신 받아주겠다고 세탁소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그 유니폼을 가져오면 배상을 해주겠다고 하였고, 그때 저의 언니와 아저씨 와 또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의 엄마가 상황을 해결하고자 찾아가 좋게 말을 꺼냈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내뱉은 말은 잘못했다고 그러면서 설득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당사자가 오면 주겠다고 그래서, 며칠뒤 엄마와 함께 세탁소에 갔습니다. 근데 아줌마가 옷을 가져오라고 그래서 제가 이건 회사 유니폼이라 드릴수가 없다고 말했습니 다. 자기네들도 피해자라면서 유니폼 재질을 의뢰해 불량인걸 입증해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하겠 다등 그랬습니다. 그리고 저의 과장님한테 유니폼에 관해 물어보겠다면서 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저는 이때 알았습니다. 그 전에도 저의 언니가 찾아갔을때에도 수차례 여러번 전화를 해서 말했던것을요, 과장님게서 는 유니폼은 드릴수 없다고 말했고, 아줌마는 며칠만 그럼 유니폼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더이상 말할것도 없이 회사에서 연락올때까지 기다리라면서 또다시 저한테 돌아가라고 그랬습 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까지 이일로 여길 다시 와야겠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받으려면 백번이고 천번 이고 저보고 당연히 와야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의 엄마가 화가나서 그 아줌마와 시비가 붙었고, 그 아줌마는 회사에 다시 항 의를 했습니다. 제가 싸가지 없다는 말을 했는데 승무원의 태도가 왜이러냐면서 또 회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또 불려갔습니다. 이번엔 과장님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불려가 다른분께도 혼나면서 저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바 꼈다면서 모든 교관님들께 안좋은 이미지로 남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한테 이번일로 더 일을 크게 만들면 저에게 불이익을 있을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교육생이기 때문에 아직 계약도 안했고, 언제든지 탈락할 수 잇는 순간이였습니다. 전 빌고 또 빌고 울면서 사죄를 여기저기 가면서 했고, 그날의 수치심과 굴욕을 참을수가 없었 습니다. 그리고 자꾸 그 아줌마의 전화로 모든 사람들의 업무에 지장을 주었다는 말도 들었고, 왜 자 꾸 개인적인 일로 회사에 해를 끼치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제 태도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안좋게 보고 있고 이제까지 좋게 쌓아온 이미지 도 한순간에 망가졌습니다. 그 세탁소 사람들은 저와 얘기하려고 저와 해결하려고도 하지않고 무조건 회사에 전화를 해서 저를 난처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말도할수 없을 정도로 크고, 그 과장님을 볼때마다 세탁소를 지날때마다 그 유니폼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세탁소 입장에선 소비자고 어느정도의 화는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그 말한마디 잘못한건 제가 정말 잘못한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아주머니의 행동이 얼마나 막무가내로 저를 몰아붙였으면 제가 그 말이 나왔겠 습니까 또 승무원이란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굽신거리면서 살아야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덮고 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이 지나도 머릿속에 떠나질 않고, 회사에서 저의 이미지가 안좋게 변해 요즘 자숙 하는 자세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꼭 회사에서 제가 죄인이 된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몇푼 안되는 유니폼 배상때문에 이러는게 아닙니다. 자꾸 저랑 일을 해결보지 않으려하는 그 세탁소측에 태도와 회사에 자꾸 전화를 해 업무방해 를 하는것과 또 그로인해 제가 회사에서 입는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습니까? 고소를 해도 되는 문제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