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원룸에서 살다가 집 사정으로 본집에서 통학을 하게 되어 5월 19일 일요일에 갑자기 계약을 하겠다고 짐을 빼달라고 해서 짐을 빼주고 KT에 인터넷을 쓰고 있었는데 3년 약정으로 명의변경을 하는 방법이 있어서 원룸에 와이파이 기기는 그냥 두고 명의변경을 하기 위해 5월 20일 월요일에 부동산 중개자 분이랑 같이 세입자를 찾아갔습니다. 와이파이 기기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명의변경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명의변경을 하려면 양수자의 이름, 번호, 이메일이 필요해서 세입자가 메모지에 직접 써서 저한테 줬습니다. 양도 신청을 하고 신청이 완료 되었다는 문자까지 받았고 세입자도 문자를 받았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근데 KT에서 양수자가 미납으로 인해 명의변경이 안된다는 문자를 받고 세입자한테 전화를 했더니 은행에 직접 가서 납부를 해야돼서 다음날 아침에 납부를 하고 연락드리겠다고 해서 다음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연락이 안되는겁니다. 화가 나서 인터넷을 일시정지 시켜놨더니 몇시간 후에 할아버지 장례 때문에 연락을 못 받았다고 하길래 전화를 했더니 연락 못받아서 죄송하다고 근데 자기 형이 점심 때 노트북을 하는데 인터넷이 되지 않았다고 그리고 5월 인터넷값 5만원을 보내준다고 계좌를 문자로 보내달라고해서 인터넷 일시정지를 풀고 계좌를 보내줬는데 또 연락을 안받더라고요. 돈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몇시간 후에 다시 연락이 됐을 때 동생 이름으로 명의변경을 하겠다고 자기 동생한테 저한테 연락 주라고 말해놓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동생한테는 연락도 안오고 세입자는 전화도 안받습니다. 6월 5일 수요일에 문자를 받은게 세입자의 연락이 끝입니다. 동생이라고 알려준 번호는 계속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6월 8일 토요일에 남자친구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몇 분 후에 남자친구 번호로 전화가 왔었는데 무음이라서 듣지 못하고 받지 못했습니다. 전화가 온 것을 보고 제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또 받지 않길래 문자를 보냈습니다. 근데 문자 보낸 것에 읽음이라고 뜨는데 연락을 씹네요;; 지금까지도 계속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기기는 아직까지 전에 살던 서울 원룸 세입자 집에 있습니다. 이 경우도 구두계약인가요? 구두계약 파기로 소송을 걸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구두계약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 문자,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은 내역, 명의변경을 위해 세입자의 이름, 번호, 이메일이 필요해서 세입자 자필로 쓴 메모지, 메모지를 받을 때 부동산에서 직접 쓰고 받았는데 부동산 cctv 등 증명이 될까요? 소송이 가능하다면 소송 방법과 소송 비용 같은 것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