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기간 중 자녀 양육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Q

홀시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애정이 워낙 커서 결혼 7년 내내 고부 갈등이 너무 심했습니다. 남편은 시어머니와 제가 갈등을 겪게 되면 늘 어머니 편을 들었고, 시댁 식구들 사이에서 제가 소외되는 기분을 느낀 적도 많았습니다. 우울증도 생겨서 상담도 받았고, 집안 분위기도 늘 안 좋았는데요. 결국 남편이 이혼하자고 말을 꺼내 제가 집을 나왔습니다. 그러다 다섯 살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남편에게 “별거 기간엔 내가 아이를 데리고 있겠다”며 문자를 보내고 아이 하원 시간에 맞춰서 유치원에 갔는데요. 선생님께서 아이 아버지가 엄마한테는 인수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놨다는 겁니다. 아직 이혼 절차도 밟기 전인데, 제가 아이를 보지 못하게 하고 데리고 가지 목하게 하는 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양육권 결정이 나기 전까지 제가 아이를 데리고 있을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상담사례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