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엄마께서 마트 반지하 주차장에 들어가시면서 (승합차용 봉고)차 위쪽에 달려있는 앞,뒤 경광등 사이에 간판이 끼었습니다. 엄마는 상황을 인지하시고 마트에 올라가 점장이나 관리자를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요청을 받은 직원분은 본인과 같이 가자고 하시고는 같이 상태를 확인하러 가셨습니다. 직원분은 차를 뒤로 뺄 것을 요청했고.엄마는 간판이 망가질 것이라며 수차례 거부 하셨습니다. 결국 차를 후진하면서 마트 건물 외벽에 달려있는 수도관과 간판이 망가졌습니다. 보험사에서는 결국 차를 뺀 건 차주 본인의 의지이니 직원분은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억울 합니다. 마트 외벽과 간판은 이미 노후해서 떨어지기 직전 이었고, 꽤 큰 돈이 드는 일이고 이 일로 인해 차 수리비도 들고 보험료도 인상,차를 팔때도 기록이 남잖아요. 정말 100%엄마 잘못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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