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영상 저장을 위해 cctv 보안업체 직원이 출동 했습니다. cctv 모뎀에 연결된 휴대 외장하드를 허락도 없이 초기화 버튼을 눌렀습니다. 나중에 와서 설명하길래 초기화를 하면 안된다고 하니 뒤늦게 잡아 빼는 바람에 외장하드에 있는 데이터가 손상 및 손실 되었습니다. 외장하드 또한 사용할 수 없게 되어서 새로 구입했고 복구센터에서 복구를 받았지만 100프로라는 복구는 없어서 손상된 파일이 존재 하거나 중복된 파일들이 많았습니다. 중복되거나 손상받은 자료는 삭제하기도 했고 폴더별로 다시 정리하고 하나하나 확인하는 작업만 3달이 넘도록 하루 종일 정리하였습니다. 아직 정리하지 않은 파일이 있지만 어느정도 정리 하기도 했고 확인하기가 힘들어서 방치해둔 상황입니다. 복구센터에서는 객관적 자료를 줄 수 있는건 없지만, 기존에 손상받았던 외장하드를 다시 복구하면 파일 종류, 개수 등이 나오기 때문에 이정도는 자료로 쓰는게 어떻겠냐고 했어요. 해당 보안업체측에서는 왠지 이런 사건의 소송이 많은것도 아니고 데이터 라는게 값어치를 산출해내기가 어렵다는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보상해주려고 하지도 않고 터무니없는 보상액을 제시 하는것 같습니다. 담당자가 다른 담당자에게 넘기고 연락도 안 주거나 회피하는등 1년 6개월 가까이 소액인 외장하드값도 못 받았습니다. 제가 몇달동안 정리한 노동값이라던지, 데이터 손실액 정신적 피해액 등 청구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