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매수한지 1달반지났습니다 공인중개사와 매도인에게는 침수에대한 어떤 얘기도 듣지못해구요. 2017년에 준공된 2층목조주택인데 연식이 그리오래되지않아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아보였습니다. 이사짐을 일부옮겨놓고 집청소도하고 잔보수도 할게있어보여서 진행중인데 황토방으로 만들어진 방바닥이 너무 습하게 느껴져 바닥 비닐장판을 열어보니 한지로된 장판을 뜯어낸 흔적이 남아있고 곰팡이가 심하게 진행중이고 세탁실가장자리 실리콘 보수를위해 매도인이 두고간 기존세탁기를 치우니 바닥이 흙바닥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하나씩 자세히 보다보니 1층 바닥부분에있는 나무로된 씽크대 문틀 등이 물에 젖어 부풀어 오른것이 확인되고 마루바닥과 걸레받이몰딩 도배는 새로시공한듯보이는데 도배지안쪽 석고보드 아래쪽이 부푼듯 보입니다. 2층 벽지아래부분도 물이 스민 자국들이 보이구요 전체적인것을 다 살펴본건아니나 지금 장마철이라 곰팡이 냄새가 더 심해지고 목조 주택인데 임시눈막음조치로 침수 흔적을 막아놨다면 벽체 안쪽 상태가 어떨지 안전상 심히 우려가 큽니다. (인근에 계시는분께서 집매수하셨냐고 집이 침수됐었는데 상태가 괜찮냐? 물으시네요.. 저만 몰랐던것 같아요.) 지금상태에세 제가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두서없이 적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