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작년에 핸드폰을 구매했었습니다. 공짜폰이라던 그 폰은 추가요금이 장난이 아니였어요, 기계값이 할부로 나오는 거였거든요, 핸드폰을 받고나서 알게된 저는, 다시 핸드폰을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을 보내기 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로 인하여, 핸드폰을 사용하지도 않았고, 기기도 제가 갖고있지도 않는데, 기기대금은 꼬박꼬박 나오는 거예요. 적은 돈이라면 냈겠지만, 현재 58만원까지가 잇는 상태이고, 이번주까지 안내면, 법적 대리인을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작년부터 이번년도 초까지 걸쳐서, SKT랑 몇십번을 전화했었는데, 계속 전화를 기다려 달라고만 하고, 연락이 단절되었고, 마지막 연락이 왔을때는, 가입비랑 몇가지 돈만 내면 해결해주겠다던, 남자분과 연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도 나중에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라고 하신 후 연락이 끈기셨고, 오늘 갑자기 글로벌신용회사라는 곳에서 돈을 내야한다고, 어쩔수 없다는 말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성인이면 돈을 벌어서 돈을 내겠지만, 전 이제 고작 고3이고, 수능을 두달 앞두었습니다. 저희집이 넉넉하다면 바로 돈을 내고 똥 밟았다치겠지만, 저희집은 현재 사정도 그리 좋지 안습니다. 정말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