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남자친구를 만나 동거를 시작해 현재 임신 5개월째입니다. 지금은 남자친구 어머니까지 모시고 같이 살고 있어요 출생신고와 함께 혼인신고를 한다고 혼인신고를 미루기로 한 상황이고 현재 시어머니 뒷바라지랑 시누이 시중으로 개인시간은 물론 저희와도 한밤중이 되어야 연락이 겨우 되요 남자친구는 두달전부터 집에 거의 안들어오고 아이 생각해서 집에 들어와달라고 사정을 해도 그런 이야기 할때마다 더 정떨어진다며 애기까지 싫어질려고 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친구는 남자친구를 따라 4시간이 넘는 지역으로 아무도 모른채 따라가서 거의 방치되듯이 살고있어요 거기다가 남자친구가 하는 사업이 어렵다고 대출을 원해서 애기아빠기도 하고 앞으로 남편이 될 사람이라서 흔쾌히 대출을 해서 카드를 줬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그 카드를 들고 유흥비로 다 탕진하고 제친구는 달달이 이자까지도 스스로 갚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제친구 부모님께 임신사실도 알리지 않고 버티고 있어요. 임신 후 남자친구가 전에 다른 여자를 임신시킨적이있다는 것과 감방까지 갔다온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제 친구는 집안도 어려워서 어디 도움을 청할 곳도 없어요. 제발 제 친구가 다시 새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를 지운다면 낙태비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대출금을 남편에게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 현재 제 친구 집주소는 시어머니 집으로 되어있다고 하는 걸 보니 사실혼이 성립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