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부터 어머니께서 우유를 신청했습니다. 당연히 사은품으로 자전거도 받았구요. 10월, 11 월 우유 잘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유가 갑자기 끊기더라구요.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온 문자 한 통이 이쪽 지역 배달하시는 분이 몸이 안 좋으시다고, 무슨 말도 안돼는. 어쩔 수 없이 기다 렸습니다. 다른 분이라도 대체해서 우유를 넣어야지, 어머니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약이랑 병행 해서 드시고 있는데 우유 사다 먹었습니다. 그 동안 당연히 못 받았구요. 1월 중순에 어머니께 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황당한 말을 하더라구요. 요금을 내라고 12월달까지 밀렸으니까. 무슨 거지 취급하더라구요. 우유값을 못 내시는 분들이 많아서 끊었다고 저희 그 우유값 못 낼 형편 정도는 아닙니다. 못낼 형편이라면 우유 신청했겠습니까? 기분 굉장히 상하더라구요. 저희 어머 니께서 늦게 퇴근하셔서 은행 가도 문은 닫혀 있고 직접 우유 신청 받으신 분께 당신이 두 번이 나 찾아가셔 값을 지불하실려고 했지만 그 분도 가격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계약신청 만 받으러 일자리 준답니까? 연세우유면 같은 직원 아니냐구요. 전화 한 통화 해서 알아봐줘도 되지 않나 싶은데, 그렇게 앉아서 우유만 신경 쓰고 있을 수도 없고 계약서에 어머니께서 전화 번호를 잘못 기재하셨는지 그 분이 잘못 기재를 하셨는지 뒷번호가 한 자리 다르다고 하더군요. 그 번호로 연락을 드렸는데 받질 않으셔서 끊어버렸답니다. 그 쪽에서도 두 번이나 사람이 오셨 다더군요. 5시 이후론 항상 집에 있으니 그 시간엔 안온 게 확실하고 남들 다 일할 시간에 찾아 와서 문 두드리면 있을 사람이 몇 있겠습니까. 그러던 중 3~4일 전에 미안하단 말도 없이 갑자 기 우유 3개를 넣었더군요. 이 말 하니 그 쪽 분들은 모르더라구요. 이제 연락됐으니까 그지는 아닌 거 같네 다시 넣어줄께 뭐 이 뜻인가요? 그 쪽도 고객한테 우유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 고, 무슨 조그마한 동네 구멍 우유회사 집단도 아니고 연세우유에서 회원 관리를 뭐 이딴 식으 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약할 때 당연히 계약서도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서명으론 되었으 니 복사해서 보내주겠다 당당하더라구요. 한 일주일째 이 문제로 어머니나 저나 스트레스가 이 만저만이 아닙니다. 대리점으로 요금 관련해서 계약서랑 같이 집에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계약서랑 들고 오셨드라구요. 계약서에 전화번호 저희 전화번호 맞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잘 적 어주셨는데 그 쪽에서 전산상에 잘못 기재로 인해 전화번호가 다르더군요. 참나. 이러고서 연락 이 안됐다고 임의로 끊어버려도 된다니, 오셨을 때 말씀 다 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수긍하더군 요. 그러더니 남은 금액 내고 약정까지 더 드시라고 말하더라구요. 기분 나빠서 못 먹을꺼 같다 라고 말씀드리니 알겠습니다 하고 가셨습니다. 어느 정도 알아 듣겠거니 했는데 아침에 어머 니께 전화 한 통화 왔더군요. 요금 대납하시면 우유 넣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끊어버리셨데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 걸었습니다. 하는 말이 똑같더군요. 요금 대납하시면 우유 넣겠 다고, 무슨 내 말을 귓구멍으로 쳐들었나, 그래서 어제 제가 오셨던 분한테 말씀 다 전한 거 같은데 라고 하니 또 전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유 넣지 말고 끊겠다고 말 하니 그럼 남은 우유 약정기간 동안 임의로 끊으신 거에 대해서 이거만 관리하는 해당업체로 넘 기겠다고 말하더군요. 더 이상 전화도 안 드리겠다라고 하구요. 무슨 협박입니까. 그러라고 했 죠. 잘못은 왜 업체에서 하고 도대체 그 피해는 고객들이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돈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돈을 떠나 고객을 너무 호구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