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카페에 제 이름과 직장을 특정하며 허위 사실을 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보고 댓글도 달렸어요. 게시물을 캡처해뒀는데 작성자 신원을 모릅니다. 형사고소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온라인 명예훼손은 정보통신망법으로 처벌되며, 허위사실의 경우 가중 처벌됩니다.
①적용 법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제70조2항) —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사실이더라도 공공 이익 목적이 아니면 처벌 가능합니다.
②신원 파악(정보제공 요청): 게시물 증거를 확보한 뒤 경찰에 수사 의뢰하면, 경찰이 카페(플랫폼)에 작성자 IP·가입정보 제공을 요청합니다. 직접 신원을 알 필요 없습니다.
③고소 절차: 경찰서 또는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피해 사실·증거를 제출해 고소장을 접수합니다. 게시글 캡처(URL·날짜 포함), 피해 내용 진술서를 준비하세요.
④민사 병행: 형사고소와 별도로 손해배상(위자료) 민사소송도 가능합니다. 게시물 삭제 가처분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욕죄'는 허위성 불문하고 경멸적 표현 자체에 적용됩니다. 상황에 따라 적용 법조가 달라지니 전문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