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서 친구들과 놀고나서 다른 친구를 만나러 친구 두명과 길을 걷고 있었는데 술을 좀 드신듯한 분이 다짜고짜 이 새끼들아 담배 꺼 라며 소리를 치길래 친구에게 술 취해서 저러는 가보다 연말이니까 무시하고 가야겠다 라고 말을 하며 가던길을 마저 갔는데 뒤따라오면서 죽여버린다. 맞짱뜨자, 이리와라 새끼야 라며 30M 가량을 쫓아오길래 제가 참지 못하고, 술 취했으면 집에나 갈것이지 왜 시비냐 면서 소리를 쳤습니다. 그랬더니 윗옷을 벗으면서 이 새끼야 맞짱떠보자 이리와라 라면서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제 친구가 그 아저씨한테 가서 참으라고 말렸습니다. 그래도 아저씨는 계속 맞짱뜨자면서 소리쳤고 저도 화가나서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이 사람이 달려오면서 일단 때리지는 않고 덤볐들기만 하는겁니다. 그러다 서로 움켜잡고 실랑이하다가 흐지부지 되는 분위기라 무시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연탄을 들고는 제 머리를 내려 치는겁니다. 무방비 상태에 연탄을 맞고 저는 쓰러졌습니다. (연탄 맞은거도 저는 병원에 실려가서야 알았습니다.) 그렇게 연탄을 맞고 도로에 쓰러졌는데 제 위에 올라타서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내리치는겁니다. 제가 머리에 충격이 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정신이 없는데 제가 내려치는 주먹을 피하려고 그 사람을 치고, 일어나서 다시 가려고 친구들과 옷을 추스리고 갈려는 찰나에 또 뒤에서 제 머리를 잡아 당겨서 제가 또 넘어 졌습니다. 그때 머리를 또 부딪혔는지 정신이 거의 없었고 밟히고 주먹으로 맞는 느낌이 계속 나다가 제가 눈을 뜨니 병원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사람이 뒤에서 제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넘어뜨려 발로 밟고 주먹으로 내리쳐서 동네 상가 주민이 나와서 말리고 경찰이 와서 폭행이 중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엔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그저 쌍방폭행인겁니까? 경찰에선 기다리라고만 하고 진단서는 끊지 않았습니다. 경찰에선 기다리란 말만 있기 때문에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