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법률적인 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어찌할지 몰라서 상담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당사자는 저의 애인이지만 편의상 제가 당사자처럼 적도록 하겠습니다. 사건 내역: 201*년 *월 **일 주차되어 있는 본인의 차를 빼기 위해 앞을 막고 있던 차량(A)를 밀다가 실수로 A 앞에 주차 되어 있던 B(장기랜트)차량과 접촉이 되었습니다. 당시 그 사실을 몰랐던 저는 그대로 운전을 하여 출발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CCTV 등을 통해 제가 밀었던 차량과 그 앞의 B가 접촉이 되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B 운전자가 범퍼를 갈아야 한다며 300만원을 요구 했었습니다. 비용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에 합의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B 운전자가 수리를 하러 갔는데 살짝 기스나정도라 수리 비용은 12만원이 나왔는데 그동안 랜트를 했다며 랜트비용까지 총 100만원을 제가 아닌 A차량의 보험회사((가)화재)에 청구하였습니다. 그러자 (가)화재측에서는 100% 저의 잘못이니 청구받은 100만원을 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왜 내가 100% 이며 B 측에서 요구하는 비용을 그대로 다 받아 들이냐 며 말했지만 답변을 하지 않고 소송을 걸었습니다. 2주 안에 이의 제기를 하라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100만원을 주게 된다면 소송비용까지 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필요 하다면 변호사님 선임까지 심각하게 고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은 인정하지만 수리비 12만원 짜리가 100만원을 요구 한다니 답답할 뿐입니다.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