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 IT회사에서 시스템관제요원 교대근무직에서 일하는 40대 초반의 과장 입니다.. 2011년도에 이직후 꾸준히 고객사 시스템관제요원으로 3년째 일해오고 있었습니다. 허나 올해 1월초 갑자기 다른팀으로 가라는 조장과 팀장의 지시를 받았습니다. 지시받은후 불과 3일만에 타팀으로 갑자기 이전되었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레 결정된 사안이라 뭐라고 할말도 못하고 이전되었습니다. 인사이동사유를 알아보니 타팀의 과장과 부장이 트러블이 많이 생겨서 트레이드 된거라고 합니다. 허나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타팀의 부장과 과장의 트러블로 인해 , 애꿎은 제가 원하지도 않는 트레이드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허나 타팀에 와보니 이미 관리자는 다른 사람으로 내정되어 있었고 저는 그냥 띠동갑도 더 차이나는 20대 사원들과 같이 시스템관제요원 교대근무직으로 일하라는것이 었습니다. 더 힘든건 기존에 일했던 시스템환경이 다 틀려서 새롭게 어린 친구들 밑에서 다시 다 배워야 합니다. 또 어린 관제관리자 밑에서 지시를 받고 일해야 하는 신세도 되었습니다. 기존팀에 비해 인원도 더 적어서 근무도 훨씬 더 자주서고 더 빡셉니다. 그냥 새로운팀에서 다시 배우면서 대우도 못받고 더 힘들게 근무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기존에 일하던 팀에서 일하는게 훨씬 더 낫습니다. 새 팀의 부장 은 그 나이에 네가 시스템관제요원 교대근무직에 있는게 안쪼팔리냐, 그러니 니가 고참대우도 못받는거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까지 일해야 니가 고참대우를 잘 받는것이다. 똑바로 해야한다... 등등의 인격모독 내지 인권침해적인 말도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각을하거나 퇴근시간 이전에 퇴근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요즘들어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나 집안의 채무 및 처자식을 생각하면 차마 그럴수도 없습니다. 왜 내가 나와 상관도 없는, 그 부장과 과장의 트러블로 인해 고통 당해야 하나요? 원치도 않는 팀 이전으로 고통 당해야 하나요? 이게 과연 정당한 처사 입니까? 설령 다시 기존팀으로 복직되어 간다고 해도 그 트러블 격은 과장 위치의 재조정도 그렇고, 기존 팀원들, 고객사 직원들에게 타 팀간다고 해놨는데 다시 간다면 얼마나 어색하고 이상한 가시방석같은 자리가 될런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렇다고 또 다른팀으로 간다면 제가 잘 적응할지, 그쪽 팀원들이 저 같은 고령자좋아할지 , 여러가지 생각에 미치도록 괴롭습니다!!! 우선 부장과 면담하여 이러한 불이익이 너무 싫다고 말씀드리고 본부장 및 회사 경영 전략본부에 고충처리 담당 차장과 면담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노동부에서 먼저 구제 신청을 하는게 좋을지요? 만일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들로 최악의 경우 퇴사한다면 충분한 위로금은 받을수 있을까요? 만일 이 문제로퇴사하는데 회사에서 아무 위로금도 안주거나 터무니 없는 보상만 해준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이러한 회사의 방침이 법적으로 문제는 없나요? 현명한 방안을 간절히 구하고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