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황당한 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댓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9월6일 1시경 집으로 귀가 하던 중 잠깐 도로에 서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분이 팔을 잡고 안기더니 오빠 이러는 겁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거는 누가 봐도 알 수있었고 제가 서 있던 곳이 바로 그 여자분 집 앞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하셧으니까 들어가세요 라고 말했는데 술 먹자며 더 마실수 있다고 말을 하고는 갑자기 남자 친구와 싸워서 헤어졌다 이런 소리를 울면서 하는 겁니다. 전 당연희 처음 뵙고 우니까 당황 했죠 그리고. 갑자기 처음에 뽀뽀를 하더니 안기고 울고 계속 그러시는 거에요 저는 괜찮다고 울지마라고 남자많다는 위로를 했습니다. 취하셧으니까 집에 들어가시라고도 계속 권했구요. 안들어 가시길래 그냥 바로 10걸음 정도 떨어진 공원 계단에 앉게 됐습니다.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얘기를 하면서 키스도 하고 갑자기 뽀뽀도 했습니다 여자 측에서 저는 남자 이기에 같이 했죠 그리고 여자 분이 제 허벅지로 손이 오더니남자 중요부위까지 만졌습니다 옷 밖에서요. 여러차례 그런 상황이 있고 전 여자도 마음에들고 괜찮아서 번호를 물어보려, 번호좀 주세요 라고 했더니 제 핸드폰을 뻇어 가면서 전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거는 거에요. 물론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는 핸드폰을 넣고 가져갔구요 계속 앞에서 칵테일이나 한잔 하자면서 말하시길래 저는 괜찮다고 술 못먹는다고 했습니다 원래 술을 안좋아하고 마시는걸 싫어해서 그리고 난 이후에 여자를 데려다 주려고 집앞 까지 다시 갔습니다. 집 앞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2번이나 실패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카드 있냐고 제가 물어보고 있다길래 제가 가방에서 찾아서 열어 줬습니다. 그리고 들어가고 엘레베이터는 타는데 키스를 또 하는겁니다. 물론 저도 뽀뽀도 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이 내려오더니 또 허벅지 사이로 제 중요 부위를 만졌습니다. 저는 밖에서 그 여자분 어꺠 허리만 부축하려고 손이 갔을 뿐 중요부위는 전혀 만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집 문앞에 왔고 열쇠를 못찾길래 제가 찾아서 꺼내줬습니다. 열고 들어가서 침대에 눕혀주고 잠깐 방 바닥에 앉아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을 가더니 볼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볼일을 보고 난 이후 나와서 남방을 벗더라구요 저보고 저기가서 자라고 오빠 알아서자라고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이렇게 그냥 앉아있다가 여자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같이 술 먹었던 언니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자 분이였습니다. 통화를 하며 침대에 누웠습니다 여자분이. 통화가 끝나고 저는 옆에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키스를 했습니다 여자분과 그리고 섹스를 하게 됐는데 그게 문제가 되서 신고를 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정말 막막합니다...가족들이 알까봐. 물론 제 실수 이고 제가 잘못한거는 인정 합니다.. 경찰서에 갔는데 모든걸 다 진술 상세하게 했습니다. 경사 분이 저보고 유리하다고는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