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36살의 직장여성입니다. 30살에 이혼하고 31살때 한남자를 알았습니다. 대략 3년정도를 만나온것 같습니다. 만나는 동안 이남자는 총각행세를 해왔고. 3년정도 됐을때쯤 유부남이란걸 알았습니다. 직업이 군인이라 훈련간다하면서 며칠씩 연락두절. 집에서 결혼하라고 안하냐하면 형이 결혼을 안해서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했구요. 어느순간 부터 이상하단 생각들어 등본떼보자고 했더니 부대에서 갑자기 출동 나간다고 연락왔다 고 하면서 가더군요. 너무 잘 빠져나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피를 흘리며 찾아왔길래 응급실로 데려갔고 거기서 말하더라구요. 결혼했고 애가 둘있다고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고 헤어지자고 했지만 남자가 놓아주질 않았구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안이후로는 이미 마음도 떠났었습니다. 만나자고 하면 피했고 . 절대 헤어질수 없다고만 말하면서 울고 불고 하길래. 가끔 문자만 주고 받는 걸로 정리가 됐었습니다. 그러다 밥한번 먹자고 하면. 그래 친구들끼리도 밥한번은 먹을수 있으니 밥먹자. 하고 먹기도 했구요. 올해 4월달에 이혼을 했다하더라구요. 다시 만나자는데 전 자신이 없었구요. 작년 가을부터는 만난적도 없었구요. 신뢰가 이미 없어졌고. 이해를 할수 없었구요. 총각인척 하면서 저희 엄마,제주변 지인들하고 인사까지 했었네요. 어제 카톡으로 알려주더군요. 전와이프가 고소를 해서 저희집으로 고소장이 올거라고요. 그남자 살고있는집을 가압류로 고소를 했는데 거기에 저까지 포함을 시켰다고 하더라구요. 도무지 무슨말인지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눈물도나고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내손에 그드러운 고소장오면 넌 혼인빙자간음으로 벌금형을 물게 할거고 니와이프는 명예훼손과 정신적위자료청구소송까지 하겠다했더니 그남자 얼마 안지나서 합의됐다고 하네요. 정말 합의가 되서 됐다한건지. 고소를 했다면 진짜로 한건지. 언제까지 난 그여자한테 올지 모르는 고소장이라는것 때문에 불안해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어제부터는 출퇴근길도 무서워지네요 . 주변에 그남자가 또 쇼하는거라고. 만나주지 않으니까 거짓말까지 하는거 같다고 하고. 또하나는 그집이 매매할때 6. 500만원인가 하는돈을 은행대출 받았는데 전와이프가 요구하는건 9,500이다보니 나한테 책임을 떠 넘기려고 하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고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사건번호도 알려주는거 보니까 장난은 아닌거같고 그남자 말에 대꾸도 하지말라는데 마냥 손놓 고 있어야 하는건지.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썼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 . 고소는 8월9일날 했다했구요, 사건번호는 2013즈단33이라고 했어요. 이거말고도 또 다른 고소를 했는지는 알수가 없나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