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누수문제로 실랑이가 되네요. 해주기로 한 날짜까지 보수가 안되어 미뤄지길래 연락을 드렸더니 한숨만 쉬시다 끊어버리시고 다시 전화드렸더니 안받길래 다른 전화로 했더니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래층 입니다 라고 말을 하자마자 끊어버리시고, 다시 전화했더니 뚜뚜뚜 그래서 위층으로 올라갔습 니다. 사실 위층은 세입자라 윗층 집주인이 보수를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연락을 안받으니 물어보러 간 거에요. 상황설명을 했더니 집을 윗집주인이 이미 팔아서 다른 사람 소유가 되었고 본인들도 곧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또 했는데 안받길래 문자로 저희가 전화해도 끊으시냐고 딸뻘이라고 해주신다고 할 땐 언제고 연락 피하시냐고 저희 이제 보상 받을 생각 없고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이거 사기에 해당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사기라는 말에 발끈하셨 는지 어쨌는지 전화를 해서는 다자고짜 우리가 죄인이냐고 내가 안해준다고 했냐고 미친년이라고 말하며 끊네요. 녹음을 못해두었어요. 욕을 먹은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연락을 했더니 계속 또 전화를 피하더라구요. 나중에 윗집주인 남편분이 전화해서 연락이 왔는데 또 언제 안해준다고 했냐고 이런 식으로 발뺌하네요. 정황상 연락은 안되지 고의로 전화를 끊어버리지, 그쪽에서 섭외한 업자는 날짜 만 어물쩡 계속 연기하고 확답을 안해주지 누가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집까지 이미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 버렸는데요. 저는 이제요 보상비용은 생각도 안하고요. 그 동안 이 문제로 두달반 속 썩은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손이 떨립니다. 제가 어떻게 소송을 진행해야 할까요? 변호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