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달인가 홍대에서 놀다가 모르는 남자하고 같이 놀게 되었어요. 그때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 여서 기분도 좋고 해서 놀다가 PC방에 놀러갔습니다. PC방에서 놀다가 이상한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그 사이트에서 폭탄을 사게 되었습니다. 폭탄(GHB)가 물뽕? = 마약인 줄도 모르고 사게 되었습니다. 25만 원이라는 돈을 저랑 같이 놀았던 사람이랑 반반씩 해서 제 통장으로 해서 샀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받지도 못했고 사기를 당했습니다. 너무 분해서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폭탄이 마약류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바로 환불해 달라고 글을 올렸지만 아무 대답도 없고 전화도 해보왔지만 결국 아무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분하지만 사기를 당했고 제가 모르고 했지만 마약류를 살려고 했다 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경찰에 신고도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불법 사이트에서 폭탄을 사려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해서 소환조사를 한다고, 그래서 학교도 뒤로 하고 바로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제 4학년이고 취업도 해야 되는데 기록이 남을까봐 두렵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조사를 다 받은 뒤에 형사님이 나중에 저처럼 사기 당한 사람들 조사 다 끝나면 검찰로 넘어간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직 학생이고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 까봐 걱정이 되요. 그리고 가장 걱정인건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아실까봐 너무 걱정 됩니다. 검찰에 넘어가면 우편으로 편지가 날라온다고 들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