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달만에 임신을 해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임신 중에도 그 사람 소유인 bar 일을 했고 나머지 다른 가게에서도 9개월때까지 일을 했지만 생활비 한푼 받아 보지 못했고 임신 후부터 폭력과 언어폭력이 시작하여 아이를 출산하고도 아이에게까지 해코지를 하고 칼을 들고 욕을 해서 경찰 서만 3번정도 갔고 제가 아이를 데리고 가출한 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동거시작부터 저에게 대출을 요구 해 지금은 다 연체되어 신용불량자가 됐고 신복위에 신청했지만 그것마저 안 갚고 있어 제 앞으로 빚만 2~3만 원이 되고 집을 나가서 3~4달 들어가지 않아도 양육비 한푼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3년을 살면서 거의 절반은 맞고 집을 나와 실질적으로 같이 산 건 1년반정도 입니다. 그리고 제가 남편의 외도로 미혼 모시설에서 아이를 혼자 낳고 다시 합쳤는데 혼자 가서 저 없이 혼인신고 마저 마음대로 했구요. 지금은 또 가정폭력으로 쉼터에서 이혼을 준비 중인데, 그 사람은 저번에도 가정폭력으로 재판을 받아 상담 40시 간으로 끝났는데 요번에도 또 재판을 한다네요. 가정폭력으로는 구속까지는 힘이든가요? 그리고 이혼소 송시, 재산분활 같은 경우도 가능할까요? 생활비는 한달밖에 못받아봤고 대출을 받아서도 그 사람이 다 가져가서 저는 돈을 만져본 적도 없으며 그 사람 가게는 제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임신 중에 배 가 불러도 직원 하나 없이 인권비 줄이겠다 혼자 일했고 그 사람은 늘 음주가무를 즐기러 다니며 술에 취 하면 저를 이유없이 때리곤 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이혼소송에서 이길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 고 준비해야 될 것은 뭐가 있을까요? 쉼터에서 준비 중이지만 기간이 너무 걸려 알아보는 중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그 사람이 뜬금없이 아이가 저를 많이 닮았단 이유로 유전자검사를 한다네요. 이런 경우 친자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유전자검사까지 하며 저에게 의처증으로 괴롭힌다면 아이 양육권을 가지고 오는데도 유리할까요? 그리고 혹 만약 친자가 아닐 경우 그 사람이 저에게 할 수 있는 처벌은 무 엇이 있나요? 이혼은 될까요? 마음 같아선 친자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협박문자가 오는데 대비를 해 놔야 할 것 같아서 혹시 모르니 말입니다. 저는 임신을 해서 그 사람과 20살 차이를 극복하고 산 것인데, 아이가 생겨서 대출도 받고 그 고생을 해가며 맞아가며 살겠다고 버틴건데 그리고 저 없이 혼인신고도 마 음대로 한건데, 혹 친자가 아닐 경우 그 사람이 저에게 손해배상 같은 것을 청구했을 시 저도 맞대응 할 만한 것이 없을까요? 그리고 친자가 아닐 경우 제가 당할 불이익 같은 것들과 친자가 맞는 경우 이혼소송 을 이길 방법 같은 것 등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