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2년도에 캐나다로 이민와서 사는 사람입니다. 이민오기 전에 수안보에 있는 수안보리조트 골드회원권(수안보 오로라 밸리 스키 골드회원)을 남주관광개발(주)에서 1989년에 14,5000. 000원에 구입하여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이민 온 후에 들리는 소문에 몇 년도인지는 모르지 만 회사가 부도가 나서 사조산업이 인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어디에 알아볼 데도 없고 하여 사조산업에 전화를 해 보았더니 직원의 말이 자기 네는 남주관광개발이 부도가 난후에 부동산 만 구매를 한 것이기 때문에 회원권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또 이 메일로 편지를 보냈는데도 아무 답변이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에 계신 회원들께서는 어떻게라도 구제를 받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 다. 그리고 저는 외국에 사니까 구제를 받지 못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고 억울한 생각에 이렇게 상담을 드립니다. 어떻게 법적으로 상대할 방법이 없는지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저는 캐나다에 살기 때문에 한국 핸드폰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동생의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우선 법적으로 보자면 회원권은 일반 채권인바, 기존의 관광 개발의 부도로 인하여 위 사조 측
에서는 부동산의 소유권만을 취득한 것이 많기 때문에 업체 측의 얘기가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당시 채권자단을 구성하여 법적인 책임 외에 도의적인 책임을 얘기했었다면 어느 정도
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
아무튼,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