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 한잔하고서 감정이 격해져서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길가에 주차되어있는 차 본네트를 주먹으로 쳐서, 본네트가 살짝 들어갔습니다. 차 주인이 그걸 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합의를 보라는 식으로 넘어가서 다음날 차주인과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제가 마무리를 하기 위해 최대한 저렴하게, 차를 수리할수 있도록 이곳저곳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차주인은 자기가 하고 싶은 곳가서 수리할 것이고, 차를 산지 얼마 안되었으니, 나중에 중고로 팔때 깎여지는 차값이랑, 수리할동안 렌트할 렌트비도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차 수리 공업소를 같이 갔습니다. 공업소에선 본네트를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수리비는 70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차는 그랜져 TG였구요.. 그리고는 차주인은 수리비와 나중에 중고로 팔 때 손해보는 값하고, 렌트까지해서 100만원을 요구합니다. 학생으로서 이런 돈 급하게 구할 수도 없고요. 저는 계속 제가 아는 곳에 가면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자꾸 못믿겠다면서 자기가 아는 곳에서 해야겠다고, 그 비싸게 수리하겠다는 곳에서만 한다네요. 안주면 구속처리한다고 하구요.ㅠ 부모님께 연락드리기 모해서, 일단 이번달 말까지 구해드린다고 하고 그때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차 본네트 주먹으로 친정도는, 덴트라는 기술로 펴게 되면 저렇게 큰 금액까지 안나온다고 알아봤는데요. 왠지 덤탱이를 쓰는 기분도 들고.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