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정말 급합니다.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전과자 되게 생겼어요. 1. 10시경 한 여자 애를 만났습니다. 2. 11시경 헤어지다가 제가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는 생각에 따라가서 따졌습니다. 3. 저는 때리지 않았는데 그 여자얘가 뺨을 맞았다고 합니다. 처음엔 앞면을 맞았다고 하더니 나중엔 뺨이라고 했습니다. 4. 경찰은 제가 따라 갔기 때문에 때린 것 같다고 합니다. 1-2주 후 검찰에 넘기겠다며 합의를 하거나, 때리지 않았다는 목격자를 찾으라고 합니다. 5. 당일 경찰서가서 조서(진술서?)를 작성과 대질 신문을 했습니다. 대질 신문은 그냥 한 마디씩만 물어보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문 채취도 했습니다. 궁금한 점입니다. 1. 경찰은 제가 따라 갔기 때문에 때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제 정황이 불리하다고 합니다. 따라가서 따졌다는 정황으로도 전과자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설사 때렸다 해도 뺨 한 대 혹은 두대 때린 것으로 전과자가 되나요? 그냥 합의하자고 하는게 좋을까요? 2. 경찰과 관계된 건 처음 있는 일이라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경찰 말로는 검찰에 넘겨지면 위증에 폭행으로 전과자가 되고 취업도 힘들꺼라합니다. 이거 그냥 합의하자고 해야 할까요? 3. 지문 채취를 하면서 계속 기록으로 남는다고 하던데 지문 채취는 원래 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