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지금부터 경찰에 가서 진술한 내용 그대로 말씀 드릴게요.. 학교에 가수가 와서 친구랑 같이 놀고 있었을 때 입니다.. 시간은 1시쯤이었어요.. 뒤에서 모르는 학생이 제 어깨에 계속 손을 올려놓고 있어서 말하려고 했는데 장내가 시끄러워서 말이 안들릴 정도에요.. 그래서 제가 잠깐 나와 보라고 했습니다.. 상대방이 들었을 수도 있고 못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나와보라고 하니까 갑자기 제 목을 치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시끄러우니까 나오라고 해서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말할려고 하니 뭐뭐 이런식으로 계속 나와서 너 나랑 싸울래?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래 싸우자 이러는 겁니다.. 제 친구도 있고 그쪽 친구도 있고 하니까 단둘이서 1:1로 싸우고 끝내자고 해서 친구들 냅두고 사람 없는 데로 갔습니다.. 남자답게 싸우고 끝내기로 하고 조용한 데로 갔습니다.. 제가 입고 있던 마이 벗고 상대방도 입고 있던 마이 벗고..그리고 싸웠습니다. 제가 먼저 주먹으로 한 대치고 발로 2대 치고 상대가 넘어졌는데 또 싸울려고 일어서려고 해서 얼굴 2대를 발로 더 찼습니다.. 그리고 나서 싸움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너 근데 몇 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0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형 24살인데 너 20살인거 알았으면 싸우지도 않았어 이렇게 말하고 코피가 계속 나길래 제가 입고 있던 셔츠 벗어서 코피 다 닦아 주고 형 무슨 과니까 나중에 술한잔 하자 말하고 친구들 내려오길래 전 가고 헤어졌습니다.. 제 과다 말해주고 그 때까지만 해도 코피만 나는 줄 알았습니다.. 입술 약간 터진거랑요.. 여기까지가 그 때까지의 일이구요.. 다음날 과에서 전화왔는데 그 친구 입원해서 수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말 듣고 부모님이랑 병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뇌출혈, 광대뼈 내려 않고, 손골절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진단서 몇 주 나온지도 모르구요.. 병원에서 아직 안 나와서 상대방도 모른대요.. 지금 이 일주일 됐구요.. 그 동안 저희 가족 다 가서 죄송하다구 빌고 같은 학교 학생이어서 애기 다 하고 저희가 치료비랑 합의금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가 많이 다쳤고 전 다친 데가 없으니까 제가 잘못 한거니까 치료비는 다 물어주고 있습니다. 수술비 900나왔구요.. 앞으로도 병원에서 입원하는거 다 물어 주고요.. 아직 합의를 안봤는데요.. 곧 볼꺼 같은데요.. 지금 상황이 이게 다예요.. 저도 한순간의 실수로 이렇게 되고.. 저희 집안 수술비 많으로도 집 팔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암담하고 제 잘못으로 생긴 일이 지만 정말 죽을것만 같습니다.. 진단서로 몇 주 나올지도 모르겠구요.. 합의금을 얼마 줘야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치료비는 그 친구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다 해줄거구요.. 다만 합의금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8주 이상 나올 거 같구요.. 치료비도 만만치가 않아서 합의금까지 다 해줄 능력도 안되구요 ㅜㅜ 이 경우인데요.. 치료비도 너무 많이 나오고 앞으로 다 치료 해줄거하면 1500만원 이상 나갈거 같은데요ㅜㅜ 정말 저 하나 때문에 집 다 날리고 미치겠습니다 ㅠㅠ 제가 알고자 하는 부분은 1.합의금을 높게 불러서 합의를 못하게 될 경우 제가 어떻게 되는지요? 2. 합의금을 다 줘야 하는지요? 3. 합의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건가요? 도와 주세요 변호사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