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맞춤 양복점 옷이 맞지도 않는데, 환불도 해주지 않습니다!!

Q

수고하십니다. 저는 얼마전 맞춤 양복점(인천 부평구 십정동 상호: 라이프맨)에 가서 옷을 맞추었습니다. 옷을 맞추면서 제가 원하는 원단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치수를 젤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 드렸습니다. (목부분 여유와 싸이즈를 전체적으로 넉넉하게) 그리고 주머니를 달아 주지 마십시요. 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옷을 받고 난 후 확인을 한 결과 너무나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선은 가장 첫번째 문제점(원단문제)은 제가 선택한 원단이 아니었습니다. 한벌 7만원짜리 와이셔츠인데 불과하고 원단은 누가 봐도 7만원 이하 짜리 원단이었습니다. (육안으로 봐도 확실히 표가 납니다.) 두번째로 싸이즈 문제입니다. 전혀 제 몸에 맞지 않는 싸이즈가 나왔습니다. (목, 팔, 허리라인, 옷 전체 길이 등 -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옷을 바짝 줄여 있는 스타일 꽉쪼임 활동 불과) 세번째로 주머니를 원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머니가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네번째로 옷을 맞추면 당연히 옷 치수를 젠 전표가 있어야 하는데 달랑 메모지에 숫자 두개만 적혀있더군요. 그쪽에는 실수라고 하던군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문제도 아니고 모든 것이 문제 투성이었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제가 모르는 사람까지 붙잡아서 물어 보았습니다만 다들 황당해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바로 그날 당일 환불을 요청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환불은커녕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언성을 높이고 안 해 준다고 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욕까지 하면서 폭행까지 행할려고 하던군요. 저는 진실되게 실수라고 한다면 그 부분을 용납하고 다시 맞추면 되겠지만 이 문제는 절대적으로 실수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고객을(저 본인) 우습게 여기고 나쁜 꾀를 부려(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을 범한 곳에서 제 맞춤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을 믿고 무엇에 신뢰를 두고 맡기겠습니까? 한 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 부분을 실수했다는 건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분명 모든것을 꼼꼼이 따져가며 말씀을 드렸건만 어떻게 이런 일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솔직히 한벌에 7만원 두 벌을 했으니까 14만원 입니다.) (선물을 해 주신 분 정성을 받서라도 환불을 받고 싶습니다.) 카드로 결제하여 카드사에 문의 했더니 벌써 지불 되었다고 하네요! 그 업체에 벌써 4번을 찾아 갔는데 입에 담지 못할 욕들만 먹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환불을 요구하면 폭해을 가할 것 같아 무서워서 가지도 못하겠네요. 모든 증거 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원단부터 잘못 맞춘 옷 두 벌(한벌도 아니고 두벌이나 그랬다니..) 절대로 용납되지가 않습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글을 절대로 감정적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아참 소비자 고발 쎈타까지 다녀와 심의 결과까지 받았습니다. 부적합 판정(업체 잘못이 인정되었습니다) 심의서를 받아 오면 환불해 준다고 해서 받아 왔더니만 환불은커녕 욕만 먹고 왔습니다. 제발 부디 부디 간절히 원합니다. 환불을 받아야 합니다. (악덕업체) 고발합니다. 다시는 저와 같이 피해 보는 시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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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rofile
송인욱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현
우선 상대방 측의 과실은 어렵지 않게 인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관련 증거등을 첨부하여 위 금원에 대한 지급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 바랍니다. 상대방 측의 채무불이행이 있었기 때문에 계약을 해제하고 위 금원에 대한 지급을 구한다는 내용을 기재하면 됩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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