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언어폭력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Q

아버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정말 무섭습니다. 엄마가 처음 집을 나갔을때 저와 동생을 죽이려했습니다. 그때 많은 친척들의 도움으로 살 수 있었죠. 하지만 계속 되는 아버지의 언어폭력은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자기가 정신병에 걸려 그 약이 없으면 난폭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정신병자라고 그리고 칼로 자기 손을 찌르고 죽으려고 까지 했다고 어린 동생들 앞에서 이야기합니다. 어린 동생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고 생활비를 받지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동생을 억지로 아르바이트를 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라에서지원 받는 학비를 빼서 생활비로 쓰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는 없나요?? 제발 도와 주세요... 정말 불안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제가 동생들을 데리고 살순 없을까요? 나라에서 받는 돈을 제가 대신 받아 동생들과 살수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그렇게 된다고 해도 나중에 아빠가 죽인다고 온다면 그때도 법적으로 도움을 받을수는 없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한번만... 희망이 없어요.. 정말... 무섭습니다..

A
Expert Profile
송인욱 변호사
법률사무소 정현
법적인 부분보다는 행정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성폭행 같은 범죄가 아닌 상황에서는 직계 존속을 고소할 수가 없기 때문인바, 행정적인 조치를 위하여 가까운 행정관청 등에 일정한 조치를 요구해 보기 바랍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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