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3세 이○○입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구직을 하던중 웅진패스원 회사에서 면접 요청이 있어 5월 23일 1차 면접을 보고 1차 면접 합격 후 2차 면접을 6월 2일 보고 2차 면접도 합격하여 최종 면접을 기다리던 중 복수 면접자가 선정되지 않아 계속 기다리고 있던 중 7월 28일 11시 최종 면접이 잡혀 면접을 가던 중 회사에 긴급 사정이 생겨 당일 면접이 취소되었다는 담당자의 문자를 받고 기다리던 중 7월 29일 회사 사정에 의해 채용 자체가 취소되었다고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담당자와 전화를 끊었습니다. 거의 2달이 넘게 제가 입사하고 싶은 회사고 분야고 해서 다른 회사의 입사를 제쳐두고 묵묵히 기다리고 있던 중 정말로 천청벽력도 유분수지 이렇게 사람을 희롱해도 되는지 답답하여 상담을 신청합니다. 그동안 제 주변의 부모와 가족, 친지들의 속앓이, 스트레스, 희망 등 모두가 물거품이 되어 버린 지금 도저히 저 스스로도 절망감과 자책감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대기업의 무책임한 태도에 한 개인의 힘이 비록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한 가정에 먹구름을 짙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이렇게 호소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