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에어컨 설치시 주인에게 이야기를 하고,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사갈려고 하는데, 에어컨을 팔고 가라고 합니다. 서로 원하는 가격대가 안맞아 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뚫린 구멍을 원 시공과 똑같아 해 놓고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원하는 가격을 주면 우리 것은 가져가고 다른 걸 사서 달아준다고 하니 꼭 우리 것이여야 한다고 합니다. 너무 억지 아닌가요? 바깥 외벽 페인트까지 똑같이 해놓지 않으면, 꼭 우리 에어컨을 놓고 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6일 토요일이 이삿날인데 정말 어처구나가 없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솔직이 법을 적용하여 해결할 사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적용하자면 에어컨을 떼어가고 원상회복을 하여야 합니다.
의뢰인이 수리를 해놓았음에도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상대방 측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