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에게 2천만원 빌려줬는데 차용증도 받지 않았고 그 사람은 전과도 있고 신용불량 자라 핸드폰도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어 통장거래 내역도 없습니다. 그사람 집에 찾아갔더니 어머니는 무조건 모른다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저를 쫒아 내시는 겁니 다. 2천만원의 용도는 천만원은 같이가서 차를 샀고 천만원은 부대 소주방 낼때 보탰어요 헤어지 고 처음 통화로는 인정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내 전화를 수시 거부했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아예 번호가 없는걸로 나옵니다. 이건 사기죄도 성립이 된다던데 연락처는 알길이 없고 모동네에서 깡패를 한다는데 만날 방법 도 없고 경찰서 신고하면 보복도 무섭습니다. 부산에 올라와 외로웠던 차라 제가 몇년 동안 고생해서 모은 돈을 아무의심 없이 빌려 줬는 데 너무 사람을 믿었나봐요 저는 요 몇달동안 잠을 못자 계속 술만 마시고 신경과 치료도 받 고 자살시도도 두번이나 했습니다. 단 얼마라도 받고 정말 잊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말못하고 1년동안 혼자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워낙 의논할 곳도 없고 아는게 없어서 방법이 없을까요?
형사적으로 본다면 돈을 빌릴 당시 상대방에게 지불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다면 사기의 고소
가 가능하나, 돈이 없어 갚지 못하는 경우라면 민사상의 청구만 가능합니다.
현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주소를 어머니의 주소로 하여 민사상의 대여금 청구 소송을 진행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