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와 둘이 조금한 슈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2007년 12월 3일) 7시경 남자친구랑 둘이서 가게를 보면서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술취한 동네 아주머니가 소주를 사가시는데 외상값이 있다고했더니 시비를 거셨습니다. 처음엔 좋게 밥먹고 있으니까 나중에 아버지오시면 얘기하라고 몇번을 말했지나 듣질 않았고, 나중에 서로 음성을 높이다가 그 아주머니가 제 머리채를 휘어 잡으셨습니다. 가게 안에서 카운터나 근처에있던 진열품들이 다 떨어지고해서 겨우 밖으로 나왔는데.. 아주머니는 제 머리를 놓지 않고 계속 흔드셨습니다. 가게 밖에는 지나가던 동네분들과 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아줌마한테서 저를 보호하는라 절 감싸안고, 그 아주머니는 제 머리채는 계속 잡아당기며 발길질에 손지검까지 했습니다. 지나가던 동네분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와서 그 아주머니를 말렸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리고 맞고 있는 와중에도 경찰에 몇번이나 신고를 했으나 사태가 진정되고 그 아줌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경찰이 도착했고, 그아주머니를 찾으러 경찰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찾지 못하고 전화를해서 아주머니가 가게로 다시 오셨을때는 오히려 자기가 맞아서 허리가 아프다며병원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쌍방 과실로 하여 경찰에 현행범으로 갔었습니다. 저도 파출소후 경찰서까지가서 조사를 다 받고 난 뒤에 병원에 갔는데.. 전치 2주가 나왔습니다. 저는 머리가 많이 뜯겨서 목이랑 어깨부분 허리까지 좀 아픈편이지만. 제 남자친구는 다 맞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상처가 더 많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1. 동네 사람들이 제가 일방적으로 맞은걸 봤고, 저는 한대도 때리거나 하지 않았는데.. 저한테 맞았다고하면 저한테 고소가 가능한가요? 2. 아직 남자친구는 고소를 하거나 진단서를 끊은건 아니지만, 그 아주머니께 고소가 가능한가요? 3. 만약 그 아주머니가 저 보다 전치 주가 더 나온다면, 제가 피해를 볼 수도 있는건가요? 4. 가게 물건 보상값과 아주머니때문에 장사하던 가게 문을 닫고 가서 장사를 못한거 그런것도 보상받을 수 있나요? 아직 어젯밤일이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뭘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드시더라도 꼭 답변 부탁드리구요,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