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지 않는 엄마가 카드쓴거 압류사항이 저희한테 들어오는지 궁금합니다.

Q

우리 엄마는 저 중학교 3학년때 집을 나갔습니다. (지금은 28세) 그후 어떻게 살았는지는 나중에 알았죠. 사우디에서 돌아오신 아버지가 노동일을 하며 근근히 일을 해 나가던 시절, 엄마는 회사에서 벌어오신 돈으로 어디다 썻는지도 모르게 매일 돈 없다고 아빠를 들들 볶았고 저축한 돈도 하 나도 없이 전세 700만원에서 전전하던 어린시절이었죠. 그후,저는 인문계를 가라는 선생님의 권유를 물리치고 상고로 진학하여 오로지 돈을 벌어 우 리 불쌍한 아버지 호강시켜 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그리고 방 1칸짜리 지하 전세500만원에서 3000만원짜리 빌라를 아버지 명의로 사드렸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3년만의 일이었습니다. 그 후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실로 10년만의 일이죠 제 나이 25살에 그런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 겁니다. 10년이 지난 후 엄마의 목소리는 저는 너무나도 확연히 알아 들을수 있었죠. 여보세요 *** 씨(아버지 이름) 좀 바꿔주세요 나는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엄마~갑자기 엄마가,엄마 아닌데요 아버지 바꿔주세요 이러시 데요. 아빠는 엄마를 만나러 갔다왔습니다. 엄마는 아빠를 만나서 집에 있는 엄마의 옷가지를 다 가져오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를 만나고 싶다고 했답니다. 나와 내 동생은 엄마를 만나러 갔습니다. 엄마는 맥주를 마셨고 어린 우리 앞에서 담배를 피셨습니다. 그리고 역전에 가서 엄마 간다고 가길래 울면서 엄마한테 매달렸습니다. 가지 말라고 엄마도 울었습니다 가야 된다고 그후, 어떤 낯선 여자가 우리집에 왔습니다. 아빠를 만나러 여자가 방문한 이유는 우리 엄마가 자기 남편이랑 동거를 한지가 10년이 넘었다 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를 간통죄로 고소할려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빠,그때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지금까지도 술을 너무 많이 드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버리고 나가던 날 부인있는 남자랑(동성동본이었습니다 엄마랑 그 남자랑) 동거를 할 려고 나갔던 것이었고 그후로 그 남자랑 쭉 살다가 그 부인한테 걸려서 간통죄로 고소당한 것 입니다 그런데 아빠가 동의를 해주면 엄마랑 그 남자랑 같이 간통죄로 둘이 들어간 다고 그 동의를 받으러 온 것입니다 그 후, 그 남자,랑 헤어지는 조건으로 간통죄는 유야무야되었고, 엄마는 그 남자랑 같이 번 돈 6000만원으로 아파트를 (13평) 구입했더군요. 그래서 엄마 혼자 살게 되었죠. 엄마는 저와 제 여동생한테 집에 놀러오라고 했습니다. 가기는 싫었지만 나이 50이 다 되어서 혼자사는 모습이 불쌍해서 자주 가곤 했죠. 그러던 어느날 저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500만원을요 급한데가 있어서 카드값을 막아야 하느데 돈이 없다고 그래서 저 적금 들어가 고 있는 통장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한달 있다 갚는다고 한날에 주더군요. 그러고 있는데 2달 후에 또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꾸 통장담보 대출 받기 싫다고 저번에도 그랬는데 요번에는 왜 그러냐고 그런 일 이 있다며 빌려달라고 그러데요 그러면서 1달후에 준다고 하데요 그래서 마지못해 또 빌려줬 죠. 그런데 3달이 지나고 5달이 지나도 주지 않는거예요. 제가 전화를 했죠. 빨리 달라고 계속 대출이자 나간다고,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대출이 자 주면 될꺼 아니냐고, 그러데요. 그래서 알았다고 그러는데 한 6달 있다가 갚았습니다. 그런데 그 목돈이 한꺼번에 들어오니깐 차가 사고 싶었습니다. 그 말을 했더니 아는 사람이 있다고,그 사람한테 말하면 차를 싸게 살 수 있을 꺼라고, 그 러데요. 그래서 샀죠 그런데 알고 보니깐 그 차 파는 사람한테 500만원씩 계속 중간에 돈을 대주 고 그랬던 것이었죠. 저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내가 남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싫어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 남자에게 내 돈을 빌려줬다는 자 체가 너무 짜증났습니다. 제가 신경질을 부렸죠 애인이라나, 참내기가 막혀서 그후로 엄마랑 말도 하기 싫어서 연락 도 안했습니다. 저 11월에 결혼합니다. 저 상견례하기 직전에도 엄마한테 말했죠. 같이 가자고,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아빠 썬글라스 끼고 앉혀놓으면 간다나요? 아빠 얼굴이 보기 싫데요 그래서 상견례 아빠랑만 했습니다 예비 시댁에 말하고, 그런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상견례 했냐교 그래서 제가 왜? 그랬더 니 엄마는 상견례안간다고, 결혼식도 안 간다고, 쪽팔려서 못 간다고, 그러데요. 그래서 그랬죠 상견례다 했으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그래? 그 러면서 상견례도 안했는데 결혼식 못간다고 그러데요 그래서 오지 말라고 했습니 다. 청첩장에도 엄마 이름 뺐구요 돈도 없다고 뭐해줄것도 없다고 그러데요 그래서 내가, 필요 없다고, 그랬죠 그런데 아까 전화가 왔어요 뜬금없이 전화도 안하면서 딸내미 결혼한다 는데 아무것도 궁금한것도 없나봐요.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야, 너 내일까지 등본이랑 도장좀 준비해라, 왜? 엄마, 지금 카드쓴게(엄마만 쓴게 아니라 누구를 빌려줬다는데 먼 말인 지 원) 너무 많아서 막지를 못해서 집 압류들어오게 생겼다. 그래서 니 이름으로 변경할려고, 그러데요. 변경해서 내 이름으로 명의 변경해서 집 팔아버린다고 그러데요 내가 그렇게 안해주면 아직 이혼상태가 아닌 지금 상태로(아빠가 이혼 안해 주셔요) 있으면 우리집으로 압류가 들어온 다고 아빠한테 빨리 동사무소에다 가출신 고 하라는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마 말이 뻥같기도 하고, 이게 사실이라면 제가 피땀흘려 모은 집이 엄마의 카드값 때문 에 다 날라가게 생겼는데 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떡해 야하죠? ***어제 엄마랑 통화하고 다시 내용 올립니다. 현 제 6개 카드회사에 거의 3천만원 정도의 카드값이 지금 2달째 연체되고 있답니다. 아직 가압류들어온다는 카드회사의 압류장은 날아오지 않았구요. 다음달에는 가압류장이 날아올 것 같은데요 혼자사는 엄마도 불쌍하고 저희 집도 날리기 싫거 든요. 어떻게 해야 최선의 방법일까요? 현제 엄마가 사는 집(시가 7300만원)을 팔아서 카드값을 막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 명의로 돌려서(저는 11월에 결혼합니다) 그 아파트를 제명의로 하고 카드값을 대 환(몇달씩 나눠내는거)하는게 나을까요? 하지만 그러한 목돈을 엄마가 어디서 금방 금방 구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생각으로는 엄마가 아니라 정말 웬수입니다. 어제 아빠한테 이 모든 사실을 말했죠. 아빠는 엄마가 머리가 너무 영리해서 가출신고 하라고 일을 꾸미고 이혼할라고 그러는 것 같다 고 하는 데카드회사 다니는 제 동생이 조회한 결과 한 카드회사에만 500만원의 채무가 있더군 요. 어떻게 해야 현명하죠? 제말 지혜를 빌려주세요 제말은 카드회사의 빛을 안갚는다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효율적 으로 갚아나갈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말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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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Profile
이현웅 변호사
변호사 이현웅 법률사무소
1. 일단 어머니가 자신 스스로 빚을 진 부분에 대해서는 가족이 갚을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더 구나 이 것이 일상가사대리에 해당하지 않는 한은 더욱 그렇습니다. 어머님이 가정생활의 유지 를 위해 사용했다면 이를 갚아야 하나 귀하와 따로 살았다면 결코 이에 대해 갚을 의무는 없습 니다. 2. 그러므로 섣부르게 대환대출 등의 조치를 취하면 안됩니다. 현재처럼 이혼상태가 아니라도 실질적으로 부부생활을 유지해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들을 입증 하면 가족들이 어머니의 빚을 대신 지게 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점에 유의하여 현명하게 대처하고 돈을 갚는 다는 등의 대환대출이나 보증을 서 서는 안됩니다., 어머니의 빚은 어머니가 갚아야 합니다. 3. 추후 카드회사에서 어머니가 아닌 귀하명의나 아머지명의의 재산에 가압류 등의 조치를 한다 면 여러가지 사정들을 입증하여 이의하여야 합니다. 4. 저는 인천의 이현웅변호사입니다. 사무실 전화는 032-***-****입니다. 방문상담을 원하시면 연락주시고 사무실 전화로 전화상담은 하지 않으니 양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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