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 인터넷을 통해 중고 노트북을 샀습니다. 상태가 좋아서 꽤 높은 가격을 주고 샀는데 제 실수로 화면이 깨져 수리를 맡기게 됐습니다. 그런데 수리를 맡긴 지 일주일이 넘어가도로 연락이 없어서 수리 센터에 연락을 해 봤더니, 아직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이 넘었는데 말이 되냐, 관리자를 연결해 달라고 했는데… 그 관리자가 하는 말이 그 노트북이 분실물이라서 본사 차원에서 경찰 조사를 의뢰할 거라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보고 직거래를 한 거라 현금으로 결제를 했고 거래가 끝나고 나서는 연락처를 지워서 기억이나 흔적도 없습니다. 갑자기 범죄자가 되게 생겨서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요즘에는 중고거래도 안전거래를 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기 때문에 고가의 물건 같은 경우에는 그런 장치를 통해서 구매를 하시면 추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는데 좀더 용이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