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엔터네인먼트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정말 작은 기획사에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 저작권 관련해서 곤란을 겪고 있어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작곡가가 90% 이상 작업해 놓은 곡에 뒤늦게 편곡가가 편곡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작곡가보다 더 많은 곡비를 내놓으라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겁니다. 업계에 소문도 낼 거고, 법대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상호 합의하에 구두상으로만 계약이 됐고 금액은 저희에게 전적으로 맡긴다고 했는데, 갑자기 금액이 너무 적다면서 많이 달라고 하더라고요. 잘 협의해 보려고 했는데 영 막무가내입니다. 원하는 대로 돈을 주는 수밖에는 없을까요?